일반검색

검색결과25
  • 키워드  갯벌
  • 생산연도  2016
바다가 육지라면 2- (25)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5)
내용 계화도 앞 갯벌에 소나무는 저절로 자라난 것 같았다. 그러나 몇 년 뒤엔 이 풍경도 사라졌다. 몇년동안 새민금은 매일 매일 변화를 거쳤다.
식별번호 P-W-0418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4)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4)
내용 인간이 대지미술로 씨를 뿌린 것도 같았다. 하지만 자연은 예술가보다 훨씬 훌륭했다. 다음해에 가보니 또다시 풍경이 바뀌어 있었다.
식별번호 P-W-0418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3)
내용 심포리 갯벌은 초록색 풀과 빨간색 함초와 갈색의 갈대가 조화를 이루어 자라서 죽어가고 있었다. 지금은 이런 풍경도 볼 수 없게 되었다.
식별번호 P-W-0418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2)
내용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5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1)
내용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4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0)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0)
내용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3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9)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9)
내용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8)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8)
내용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1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7)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7)
내용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6)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6)
내용 심포리 앞바다의 어선과 육지화 되어 가는 갯벌이다.
식별번호 P-W-0417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5)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5)
내용 함초가 사리지고 육지에서 볼 수 있는 풀들이 자라고 있었다, 점점 염분기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식별번호 P-W-0417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4)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4)
내용 심포리 앞바다의 어선과 육지화 되어 가는 갯벌이다.
식별번호 P-W-0417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3)
내용 심포리 앞바다에 있었던 섬이 이제는 산이 되었다. 기이한 풍경이었다. 이 곳에 건물들이 들어서고 섬에 공원이 조성되면 이 곳이 섬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점점 없어질 것 같았다.
식별번호 P-W-0417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2)
내용 이미 바다가 육지가 되어 버린 것이다.
식별번호 P-W-04175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내용 군산 오식도동의 어선들도 육지위에서 풀에 뒤덮여 있었다. 이런 풍경이 "바다가 육지라면"이란 제목을 낳게했다.
식별번호 P-W-04174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0)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0)
내용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73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9)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9)
내용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7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8)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8)
내용 부안군 계화면 계화도도 예전에 간척으로 육지가 되었는데 이제는 육지 가운데 산이 되었고 그 앞바다였던 곳에선 풀과 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171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7)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7)
내용 도로 주변에 남아있는 나무만이 그 세월을 기억하는것 같았다.
식별번호 P-W-0417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6)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6)
내용 군산쪽 월연리 오봉초교 앞쪽 갯벌은 도로가 만들어 지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16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5)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5)
내용 썩어가는 어선이 육지위에서 누워있는 모습이 흡사 유령선 같아 보였다.
식별번호 P-W-0416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4)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4)
내용 군산쪽 옥서면 하제포구로 들어가니 어선들의 무덤깉은 곳이 나왔다. 새만금방조제로 이제는 바다로 나갈 수 없는 배들이 나란히 누워 있었다.
식별번호 P-W-0416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3)
내용 어선은 주인이 있는지 닻줄이 육지에 묶여있긴 했지만 바다로 나갈 수 있을거 같진 않았다.
식별번호 P-W-0416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
내용 심포항을 지나 거전회관을 지나 오른쪽으로 돌아 들어 갈 수 있는 심포리 갯벌엔 함초와 어선들이 육지위에서 유물처럼 누워있었다,
식별번호 P-W-04165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
내용 2014년도에 사대강 전시를 하고나서 2016년도에는 1년 내내 다시 새만금 작업만 했다. 그중 제일 처음 촬영한 사진이다. 군산쪽 비응도 가기전 왼쪽 오식도동쪽으로 들어가니 짙은 안개 속에 유령선처럼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64
키워드

일반검색

검색결과25
  • 키워드  갯벌
  • 생산연도  2016

기록

일반검색

검색결과25
  • 키워드  갯벌
  • 생산연도  2016
바다가 육지라면 2- (25)
바다가 육지라면 2- (25)
계화도 앞 갯벌에 소나무는 저절로 자라난 것 같았다. 그러나 몇 년 뒤엔 이 풍경도 사라졌다. 몇년동안 새민금은 매일 매일 변화를 거쳤다.
식별번호
  P-W-0418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4)
바다가 육지라면 2- (24)
인간이 대지미술로 씨를 뿌린 것도 같았다. 하지만 자연은 예술가보다 훨씬 훌륭했다. 다음해에 가보니 또다시 풍경이 바뀌어 있었다.
식별번호
  P-W-0418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3)
바다가 육지라면 2- (23)
심포리 갯벌은 초록색 풀과 빨간색 함초와 갈색의 갈대가 조화를 이루어 자라서 죽어가고 있었다. 지금은 이런 풍경도 볼 수 없게 되었다.
식별번호
  P-W-0418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2)
바다가 육지라면 2- (22)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5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1)
바다가 육지라면 2- (21)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4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0)
바다가 육지라면 2- (20)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3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9)
바다가 육지라면 2- (19)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8)
바다가 육지라면 2- (18)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1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7)
바다가 육지라면 2- (17)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6)
바다가 육지라면 2- (16)
심포리 앞바다의 어선과 육지화 되어 가는 갯벌이다.
식별번호
  P-W-0417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5)
바다가 육지라면 2- (15)
함초가 사리지고 육지에서 볼 수 있는 풀들이 자라고 있었다, 점점 염분기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식별번호
  P-W-0417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4)
바다가 육지라면 2- (14)
심포리 앞바다의 어선과 육지화 되어 가는 갯벌이다.
식별번호
  P-W-0417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3)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3)
심포리 앞바다에 있었던 섬이 이제는 산이 되었다. 기이한 풍경이었다. 이 곳에 건물들이 들어서고 섬에 공원이 조성되면 이 곳이 섬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점점 없어질 것 같았다.
식별번호
  P-W-0417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2)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2)
이미 바다가 육지가 되어 버린 것이다.
식별번호
  P-W-04175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군산 오식도동의 어선들도 육지위에서 풀에 뒤덮여 있었다. 이런 풍경이 "바다가 육지라면"이란 제목을 낳게했다.
식별번호
  P-W-04174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0)
바다가 육지라면 2- (10)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73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9)
바다가 육지라면 2- (9)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7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8)
바다가 육지라면 2- (8)
부안군 계화면 계화도도 예전에 간척으로 육지가 되었는데 이제는 육지 가운데 산이 되었고 그 앞바다였던 곳에선 풀과 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171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7)
바다가 육지라면 2- (7)
도로 주변에 남아있는 나무만이 그 세월을 기억하는것 같았다.
식별번호
  P-W-0417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6)
바다가 육지라면 2- (6)
군산쪽 월연리 오봉초교 앞쪽 갯벌은 도로가 만들어 지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16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5)
바다가 육지라면 2- (5)
썩어가는 어선이 육지위에서 누워있는 모습이 흡사 유령선 같아 보였다.
식별번호
  P-W-0416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4)
바다가 육지라면 2- (4)
군산쪽 옥서면 하제포구로 들어가니 어선들의 무덤깉은 곳이 나왔다. 새만금방조제로 이제는 바다로 나갈 수 없는 배들이 나란히 누워 있었다.
식별번호
  P-W-0416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3)
바다가 육지라면 2- (3)
어선은 주인이 있는지 닻줄이 육지에 묶여있긴 했지만 바다로 나갈 수 있을거 같진 않았다.
식별번호
  P-W-0416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
바다가 육지라면 2- (2)
심포항을 지나 거전회관을 지나 오른쪽으로 돌아 들어 갈 수 있는 심포리 갯벌엔 함초와 어선들이 육지위에서 유물처럼 누워있었다,
식별번호
  P-W-04165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
바다가 육지라면 2- (1)
2014년도에 사대강 전시를 하고나서 2016년도에는 1년 내내 다시 새만금 작업만 했다. 그중 제일 처음 촬영한 사진이다. 군산쪽 비응도 가기전 왼쪽 오식도동쪽으로 들어가니 짙은…
식별번호
  P-W-04164
키워드
검색결과25
  • 키워드  갯벌
  • 생산연도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