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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33
  • 키워드  갯벌
  • 생산연도  2007
  • 사진작가  박홍순
서해안-시화호 자생나무 #03
제목 서해안-시화호 자생나무 #03
내용 슬픔을 느꼈다. 잘려나간 나무를 촬영하러 갔을땐 다시 개발하기 위해 길을 막아놔 들어 갈 수가 없었다.
식별번호 P-W-04045
키워드
서해안-시화호 자생나무 #02
제목 서해안-시화호 자생나무 #02
내용 인간의 행위로 바다가 막혀 갯벌이 땅이 되고 그 땅에 어디선가 씨앗이 날라와 나무가 되어 자라다 다시 인간에 인해 잘려나간 나무를 보고
식별번호 P-W-04040
키워드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3
제목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3
내용 멀리 지평선 부분에 있는 하얀선이 새만금 제방이다.
식별번호 P-W-04033
키워드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2
제목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2
내용 갯벌이 사리진 육지에 엄청 큰 물고기의 뼈가 화석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032
키워드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1
제목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1
내용 새만금 간척사업 변산반도쪽에 새만금 반대를 위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썩어가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031
키워드
서해안-시화호 자생나무 #01
제목 서해안-시화호 자생나무 #01
내용 시화호내에 갯벌이 굳은땅이 되고 그 땅에 스스로 뿌리를 내린 자생나무이다. 촬영 후 다시 갔을땐 베어지고 없었다.
식별번호 P-W-03988
키워드
서해안-영종도
제목 서해안-영종도
내용 인천공항 고속도로 영종대교 밑 간척지에서 본 갯벌이다. 갯벌에 빨간색 함초가 피어있다.
식별번호 P-W-03979
키워드
서해안-강화군 황산도 #05
제목 서해안-강화군 황산도 #05
내용 황산도 앞바다의 무인도가 가운데에 있다.
식별번호 P-W-03977
키워드
서해안-강화군 황산도 #04
제목 서해안-강화군 황산도 #04
내용 황산도 앞바다의 무인도가 가운데에 있다.
식별번호 P-W-03976
키워드
서해안-강화군 황산도 #03
제목 서해안-강화군 황산도 #03
내용 황산도 앞바다의 무인도가 가운데에 있다.
식별번호 P-W-03975
키워드
서해안-강화군 황산도 #02
제목 서해안-강화군 황산도 #02
내용 강화도에 있는 황산도에서 보이는 갯벌이다.
식별번호 P-W-03974
키워드
서해안-강화군 #01
제목 서해안-강화군 #01
내용 강화도에 있는 갯벌이다.
식별번호 P-W-03973
키워드
서해안-인천시 선재도
제목 서해안-인천시 선재도
내용 선재도와 축도사이의 길은 썰물때만 나타난다. 바닥에 콘크리트 구조물을 기초로 전봇대가 있어 길이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멀리 영흥도에서 시작된 송전탑이 보인다.
식별번호 P-W-0396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8)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8)
내용 새만금을 촬영할때 카메라는 주로 4X5 카메라에 612홀더나 617홍도를 껴서 촬영하였고 하셀 6x6 포멧으로도 촬영하였다.
식별번호 P-W-04161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7)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7)
내용 함초는 한동안 새만금갯벌에 제일 많은 식물이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고서는 서서히 없어지고 잡초들이 자라났다. 염분이 없어진 것이다.
식별번호 P-W-0416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6)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6)
내용 계화도 양지항 앞에 떠있는 어선들도 몇 년 후엔 어업을 하지 못했다.
식별번호 P-W-0415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5)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5)
내용 빨간색의 함초와 초록색 풀들이 역광을 받고 바람에 흔들려 아름답게 사라락 거렸다. 하지만 마음은 편치못했다.
식별번호 P-W-0415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3)
내용 갯벌이 육지로 변해가지만 봄만 되면 유채꽃은 어김없이 피어난다. 앞에 보이는 바다같은 곳은 새만금 안쪽 만경강하구이다.
식별번호 P-W-0415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2)
내용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함초는 밑둥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식별번호 P-W-04155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1)
내용 새만금이 바다였던 흔적이 멀리에 보인다. 갯골에 어선이 보이지만 수년 후에 이 배들은 육지위에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54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0)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0)
내용 함초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정중앙에 말라 죽은 나무 주위를 감싸고 자라나는 새로운 풀들이 자연의 변화무쌍함을 느끼게 했다.
식별번호 P-W-04153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9)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9)
내용 봄에 함초씨를 사람들을 시켜 뿌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진에서처럼 저렇게 많은 함초가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이 이상할 정도다.
식별번호 P-W-0415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8)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8)
내용 가을 함초와 풀의 색이 묘하게 대비를 이루며 아름답게 보였다. 소금을 빨아들이는 함초는 빠른시간내에 갯벌을 육지로 만들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151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7)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7)
내용 변산반도쪽에서 본 새만금 방조제이다. 하얀 선같은 것이 방조제이며 수평선과 겹쳐보인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했다고 하는데 내눈엔 흠을 내는 것 같았다.
식별번호 P-W-0415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6)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6)
내용 창제리 맞은편 새만금엘 2006년 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에 갔었다. 매년, 계절마다 풍경이 바뀌었다. 이 풍경은 가을 풍경으로 봄에 자라난 함초가 가을이 되면 빨갛게 변한 풍경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이었고 다음해 가면 또 변해 있었다.
식별번호 P-W-0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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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갯벌
  • 생산연도  2007
  • 사진작가  박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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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연도  2007
  • 사진작가  박홍순
서해안-시화호 자생나무 #03
서해안-시화호 자생나무 #03
슬픔을 느꼈다. 잘려나간 나무를 촬영하러 갔을땐 다시 개발하기 위해 길을 막아놔 들어 갈 수가 없었다.
식별번호
  P-W-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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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시화호 자생나무 #02
서해안-시화호 자생나무 #02
인간의 행위로 바다가 막혀 갯벌이 땅이 되고 그 땅에 어디선가 씨앗이 날라와 나무가 되어 자라다 다시 인간에 인해 잘려나간 나무를 보고
식별번호
  P-W-0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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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3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3
멀리 지평선 부분에 있는 하얀선이 새만금 제방이다.
식별번호
  P-W-0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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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2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2
갯벌이 사리진 육지에 엄청 큰 물고기의 뼈가 화석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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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1
서해안-변산반도 하서면 #01
새만금 간척사업 변산반도쪽에 새만금 반대를 위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썩어가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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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시화호 자생나무 #01
서해안-시화호 자생나무 #01
시화호내에 갯벌이 굳은땅이 되고 그 땅에 스스로 뿌리를 내린 자생나무이다. 촬영 후 다시 갔을땐 베어지고 없었다.
식별번호
  P-W-0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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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영종도
서해안-영종도
인천공항 고속도로 영종대교 밑 간척지에서 본 갯벌이다. 갯벌에 빨간색 함초가 피어있다.
식별번호
  P-W-0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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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강화군 황산도 #05
서해안-강화군 황산도 #05
황산도 앞바다의 무인도가 가운데에 있다.
식별번호
  P-W-03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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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강화군 황산도 #04
서해안-강화군 황산도 #04
황산도 앞바다의 무인도가 가운데에 있다.
식별번호
  P-W-0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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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강화군 황산도 #03
서해안-강화군 황산도 #03
황산도 앞바다의 무인도가 가운데에 있다.
식별번호
  P-W-0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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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강화군 황산도 #02
서해안-강화군 황산도 #02
강화도에 있는 황산도에서 보이는 갯벌이다.
식별번호
  P-W-0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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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강화군 #01
서해안-인천시 선재도
서해안-인천시 선재도
선재도와 축도사이의 길은 썰물때만 나타난다. 바닥에 콘크리트 구조물을 기초로 전봇대가 있어 길이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멀리 영흥도에서 시작된 송전탑이 보인다.
식별번호
  P-W-0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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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8)
바다가 육지라면 1- (18)
새만금을 촬영할때 카메라는 주로 4X5 카메라에 612홀더나 617홍도를 껴서 촬영하였고 하셀 6x6 포멧으로도 촬영하였다.
식별번호
  P-W-0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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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7)
바다가 육지라면 1- (17)
함초는 한동안 새만금갯벌에 제일 많은 식물이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고서는 서서히 없어지고 잡초들이 자라났다. 염분이 없어진 것이다.
식별번호
  P-W-0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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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6)
바다가 육지라면 1- (16)
계화도 양지항 앞에 떠있는 어선들도 몇 년 후엔 어업을 하지 못했다.
식별번호
  P-W-0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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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5)
바다가 육지라면 1- (15)
빨간색의 함초와 초록색 풀들이 역광을 받고 바람에 흔들려 아름답게 사라락 거렸다. 하지만 마음은 편치못했다.
식별번호
  P-W-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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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3)
바다가 육지라면 1- (13)
갯벌이 육지로 변해가지만 봄만 되면 유채꽃은 어김없이 피어난다. 앞에 보이는 바다같은 곳은 새만금 안쪽 만경강하구이다.
식별번호
  P-W-0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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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2)
바다가 육지라면 1- (12)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함초는 밑둥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식별번호
  P-W-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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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1)
바다가 육지라면 1- (11)
새만금이 바다였던 흔적이 멀리에 보인다. 갯골에 어선이 보이지만 수년 후에 이 배들은 육지위에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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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0)
바다가 육지라면 1- (10)
함초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정중앙에 말라 죽은 나무 주위를 감싸고 자라나는 새로운 풀들이 자연의 변화무쌍함을 느끼게 했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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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9)
바다가 육지라면 1- (9)
봄에 함초씨를 사람들을 시켜 뿌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진에서처럼 저렇게 많은 함초가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이 이상할…
식별번호
  P-W-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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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8)
바다가 육지라면 1- (8)
가을 함초와 풀의 색이 묘하게 대비를 이루며 아름답게 보였다. 소금을 빨아들이는 함초는 빠른시간내에 갯벌을 육지로 만들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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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7)
바다가 육지라면 1- (7)
변산반도쪽에서 본 새만금 방조제이다. 하얀 선같은 것이 방조제이며 수평선과 겹쳐보인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했다고 하는데 내눈엔 흠을 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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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6)
바다가 육지라면 1- (6)
창제리 맞은편 새만금엘 2006년 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에 갔었다. 매년, 계절마다 풍경이 바뀌었다. 이 풍경은 가을 풍경으로 봄에 자라난 함초가 가을이 되면 빨갛게 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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