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검색

검색결과12
  • 키워드  갯벌
  • 키워드  진봉면
  • 사진작가  박홍순
서해안-김제시 광활면 #01,
제목 서해안-김제시 광활면 #01,
내용 김제시 광화면 심포항을 지나 거전회관을 돌아 옛 갯벌로 들어가면 갯벌이 육지가 되어가는 과정 중에 촬영하였다. 지금은 국립 새만금 수목원예정(2027년)지이다. 차바퀴 자욱이 어지렵게 나 있다.
식별번호 P-W-0402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4)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4)
내용 심포리 거전회관에서 바닷가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드넓은 갯벌이 육지가 되어 가고 있었고 차로도 들어갈 수가 있었다. 길이 막히기 전에는 캠핑도 할 수 있었다.
식별번호 P-W-0414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2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22)
내용 심포리 앞의 갯벌입구다. 새만금을 갈때마다 들리는 제일 좋아하는 곳 이다. 늘 이 곳에서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 이제는 입구부터 막혀 들어 갈 수도 없다.
식별번호 P-W-0419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6)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6)
내용 심포리 앞의 갯벌입구에서 디지털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이다. 2015년도 부터는 디지털과 드론으로도 촬영하기 시작했다. 새만금 작업은 아직 끝난게 아니었다.
식별번호 P-W-0418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4)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4)
내용 인간이 대지미술로 씨를 뿌린 것도 같았다. 하지만 자연은 예술가보다 훨씬 훌륭했다. 다음해에 가보니 또다시 풍경이 바뀌어 있었다.
식별번호 P-W-0418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3)
내용 심포리 갯벌은 초록색 풀과 빨간색 함초와 갈색의 갈대가 조화를 이루어 자라서 죽어가고 있었다. 지금은 이런 풍경도 볼 수 없게 되었다.
식별번호 P-W-0418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6)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6)
내용 심포리 앞바다의 어선과 육지화 되어 가는 갯벌이다.
식별번호 P-W-0417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5)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5)
내용 함초가 사리지고 육지에서 볼 수 있는 풀들이 자라고 있었다, 점점 염분기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식별번호 P-W-0417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4)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4)
내용 심포리 앞바다의 어선과 육지화 되어 가는 갯벌이다.
식별번호 P-W-0417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3)
내용 심포리 앞바다에 있었던 섬이 이제는 산이 되었다. 기이한 풍경이었다. 이 곳에 건물들이 들어서고 섬에 공원이 조성되면 이 곳이 섬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점점 없어질 것 같았다.
식별번호 P-W-0417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3)
내용 어선은 주인이 있는지 닻줄이 육지에 묶여있긴 했지만 바다로 나갈 수 있을거 같진 않았다.
식별번호 P-W-0416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
내용 심포항을 지나 거전회관을 지나 오른쪽으로 돌아 들어 갈 수 있는 심포리 갯벌엔 함초와 어선들이 육지위에서 유물처럼 누워있었다,
식별번호 P-W-04165
키워드

일반검색

검색결과12
  • 키워드  갯벌
  • 키워드  진봉면
  • 사진작가  박홍순

기록

일반검색

검색결과12
  • 키워드  갯벌
  • 키워드  진봉면
  • 사진작가  박홍순
서해안-김제시 광활면 #01,
서해안-김제시 광활면 #01,
김제시 광화면 심포항을 지나 거전회관을 돌아 옛 갯벌로 들어가면 갯벌이 육지가 되어가는 과정 중에 촬영하였다. 지금은 국립 새만금 수목원예정(2027년)지이다. 차바퀴 자욱이…
식별번호
  P-W-0402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4)
바다가 육지라면 1- (4)
심포리 거전회관에서 바닷가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드넓은 갯벌이 육지가 되어 가고 있었고 차로도 들어갈 수가 있었다. 길이 막히기 전에는 캠핑도 할 수 있었다.
식별번호
  P-W-0414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22)
바다가 육지라면 1- (22)
심포리 앞의 갯벌입구다. 새만금을 갈때마다 들리는 제일 좋아하는 곳 이다. 늘 이 곳에서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 이제는 입구부터 막혀 들어 갈 수도 없다.
식별번호
  P-W-0419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6)
바다가 육지라면 2- (26)
심포리 앞의 갯벌입구에서 디지털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이다. 2015년도 부터는 디지털과 드론으로도 촬영하기 시작했다. 새만금 작업은 아직 끝난게 아니었다.
식별번호
  P-W-0418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4)
바다가 육지라면 2- (24)
인간이 대지미술로 씨를 뿌린 것도 같았다. 하지만 자연은 예술가보다 훨씬 훌륭했다. 다음해에 가보니 또다시 풍경이 바뀌어 있었다.
식별번호
  P-W-0418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3)
바다가 육지라면 2- (23)
심포리 갯벌은 초록색 풀과 빨간색 함초와 갈색의 갈대가 조화를 이루어 자라서 죽어가고 있었다. 지금은 이런 풍경도 볼 수 없게 되었다.
식별번호
  P-W-0418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6)
바다가 육지라면 2- (16)
심포리 앞바다의 어선과 육지화 되어 가는 갯벌이다.
식별번호
  P-W-0417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5)
바다가 육지라면 2- (15)
함초가 사리지고 육지에서 볼 수 있는 풀들이 자라고 있었다, 점점 염분기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식별번호
  P-W-0417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4)
바다가 육지라면 2- (14)
심포리 앞바다의 어선과 육지화 되어 가는 갯벌이다.
식별번호
  P-W-0417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3)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3)
심포리 앞바다에 있었던 섬이 이제는 산이 되었다. 기이한 풍경이었다. 이 곳에 건물들이 들어서고 섬에 공원이 조성되면 이 곳이 섬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점점 없어질 것 같았다.
식별번호
  P-W-0417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3)
바다가 육지라면 2- (3)
어선은 주인이 있는지 닻줄이 육지에 묶여있긴 했지만 바다로 나갈 수 있을거 같진 않았다.
식별번호
  P-W-0416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
바다가 육지라면 2- (2)
심포항을 지나 거전회관을 지나 오른쪽으로 돌아 들어 갈 수 있는 심포리 갯벌엔 함초와 어선들이 육지위에서 유물처럼 누워있었다,
식별번호
  P-W-04165
키워드
검색결과12
  • 키워드  갯벌
  • 키워드  진봉면
  • 사진작가  박홍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