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거전20090920_25U3978

갈매기들이 모여있는 갯벌

김제 거전20090711_25U6083

갯벌체험 트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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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를 차에 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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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들이 모여있는 일몰 풍경

김제 거전20090131_25U0270

조개를 잡아 자동차에 실은 풍경

김제 거전20081206_25U8167

눈 쌓인 거전에 놓인 화장실

김제 거전20081206_25U8147

눈 쌓인 거전

망해사20081206_25U8128

눈이 내린 내수면 풍경

김제 거전20081129_25U7411

내수면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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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 하구 풍경

김제 거전20080921_25U5146

호수로 변한 바다에 자동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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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땅으로 변해가는 모습

김제 심포20080921_25U5128

파과된 산과 버려진 어구들

김제 거전20080920_25U5092

밤 늦게까지 불을 켜고 공사를 하는 풍경

서해안-김제시 광활면 #01,

김제시 광화면 심포항을 지나 거전회관을 돌아 옛 갯벌로 들어가면 갯벌이 육지가 되어가는 과정 중에 촬영하였다. 지금은 국립 새만금 수목원예정(2027년)지이다. 차바퀴 자욱이 어지렵게 나 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4)

심포리 거전회관에서 바닷가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드넓은 갯벌이 육지가 되어 가고 있었고 차로도 들어갈 수가 있었다. 길이 막히기 전에는 캠핑도 할 수 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22)

심포리 앞의 갯벌입구다. 새만금을 갈때마다 들리는 제일 좋아하는 곳 이다. 늘 이 곳에서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 이제는 입구부터 막혀 들어 갈 수도 없다.

바다가 육지라면 2- (26)

심포리 앞의 갯벌입구에서 디지털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이다. 2015년도 부터는 디지털과 드론으로도 촬영하기 시작했다. 새만금 작업은 아직 끝난게 아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24)

인간이 대지미술로 씨를 뿌린 것도 같았다. 하지만 자연은 예술가보다 훨씬 훌륭했다. 다음해에 가보니 또다시 풍경이 바뀌어 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23)

심포리 갯벌은 초록색 풀과 빨간색 함초와 갈색의 갈대가 조화를 이루어 자라서 죽어가고 있었다. 지금은 이런 풍경도 볼 수 없게 되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16)

심포리 앞바다의 어선과 육지화 되어 가는 갯벌이다.

바다가 육지라면 2- (15)

함초가 사리지고 육지에서 볼 수 있는 풀들이 자라고 있었다, 점점 염분기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바다가 육지라면 2- (14)

심포리 앞바다의 어선과 육지화 되어 가는 갯벌이다.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3)

심포리 앞바다에 있었던 섬이 이제는 산이 되었다. 기이한 풍경이었다. 이 곳에 건물들이 들어서고 섬에 공원이 조성되면 이 곳이 섬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점점 없어질 것 같았다.

바다가 육지라면 2- (3)

어선은 주인이 있는지 닻줄이 육지에 묶여있긴 했지만 바다로 나갈 수 있을거 같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