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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비응20071118_5211
제목 군산 비응20071118_5211
내용 파괴된 어선들의 잔해 속에서 재활용품을 찾고있는 사람
식별번호 P-W-07435
키워드
군산 하제20060902_6287
군산 하제20060902_6285
제목 군산 하제20060902_6285
내용 심각하게 오염된 물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식별번호 P-W-07356
키워드
군산 하제20060408_4069
군산 비응20080921_25U5252
제목 군산 비응20080921_25U5252
내용 폐어선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식별번호 P-W-0747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2)
내용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5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1)
내용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4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0)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0)
내용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3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9)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9)
내용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8)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8)
내용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1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7)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7)
내용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내용 군산 오식도동의 어선들도 육지위에서 풀에 뒤덮여 있었다. 이런 풍경이 "바다가 육지라면"이란 제목을 낳게했다.
식별번호 P-W-04174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0)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0)
내용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73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9)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9)
내용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7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5)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5)
내용 썩어가는 어선이 육지위에서 누워있는 모습이 흡사 유령선 같아 보였다.
식별번호 P-W-0416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4)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4)
내용 군산쪽 옥서면 하제포구로 들어가니 어선들의 무덤깉은 곳이 나왔다. 새만금방조제로 이제는 바다로 나갈 수 없는 배들이 나란히 누워 있었다.
식별번호 P-W-0416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
내용 2014년도에 사대강 전시를 하고나서 2016년도에는 1년 내내 다시 새만금 작업만 했다. 그중 제일 처음 촬영한 사진이다. 군산쪽 비응도 가기전 왼쪽 오식도동쪽으로 들어가니 짙은 안개 속에 유령선처럼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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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비응20071118_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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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어선들의 잔해 속에서 재활용품을 찾고있는 사람
식별번호
  P-W-0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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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하제20060902_6287
군산 하제20060902_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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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오염된 물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식별번호
  P-W-0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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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하제20060408_4069
군산 비응20080921_25U5252
군산 비응20080921_25U5252
폐어선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식별번호
  P-W-07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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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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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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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1)
바다가 육지라면 2- (21)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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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0)
바다가 육지라면 2- (20)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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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19)
바다가 육지라면 2- (19)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8)
바다가 육지라면 2- (18)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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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17)
바다가 육지라면 2- (17)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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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군산 오식도동의 어선들도 육지위에서 풀에 뒤덮여 있었다. 이런 풍경이 "바다가 육지라면"이란 제목을 낳게했다.
식별번호
  P-W-0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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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10)
바다가 육지라면 2- (10)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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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9)
바다가 육지라면 2- (9)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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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5)
바다가 육지라면 2- (5)
썩어가는 어선이 육지위에서 누워있는 모습이 흡사 유령선 같아 보였다.
식별번호
  P-W-0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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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4)
바다가 육지라면 2- (4)
군산쪽 옥서면 하제포구로 들어가니 어선들의 무덤깉은 곳이 나왔다. 새만금방조제로 이제는 바다로 나갈 수 없는 배들이 나란히 누워 있었다.
식별번호
  P-W-0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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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1)
바다가 육지라면 2- (1)
2014년도에 사대강 전시를 하고나서 2016년도에는 1년 내내 다시 새만금 작업만 했다. 그중 제일 처음 촬영한 사진이다. 군산쪽 비응도 가기전 왼쪽 오식도동쪽으로 들어가니 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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