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비응20071118_5211

파괴된 어선들의 잔해 속에서 재활용품을 찾고있는 사람

만경강20070414_9085

강으로 가는 길을 만드는 현장

김제 심포20070304_8160

오염되어가는 바닷가에서 낚시질하는 사람

김제 화포0070114_7417

화재가 나서 드러난 폐어선

김제 거전20061111_6779

폐어선과 갈매기들

부안 문포20060916_6466

폐어선과 염생식물들

군산 하제20060902_6287

조개를 하역하는 사람들

군산 하제20060902_6285

심각하게 오염된 물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김제 거전20060429_4428

버려진 폐어선

김제 심포20060429_4411

정박된 어선과 물고기를 잡아 항구로 들어오는 어선

김제 화포20060429_4353

말라가는 갯벌과 버려진 어선

군산 하제20060408_4069

동죽을 잡아 하역중인 어선

부안 계화20060205_3554

계화도 어선들

동진강20060205_3528

동진강 대교에서 바다를 바라본 풍경

김제 심포20060115_3429

정박중인 어선들

김제 심포20060115_3389

갯벌에 박혀있는 폐어선

군산 비응20080921_25U5252

폐어선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바다가 육지라면 1- (16)

계화도 양지항 앞에 떠있는 어선들도 몇 년 후엔 어업을 하지 못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22)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21)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20)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19)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바다가 육지라면 2- (18)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바다가 육지라면 2- (17)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바다가 육지라면 2- (16)

심포리 앞바다의 어선과 육지화 되어 가는 갯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