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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갯벌
  • 키워드  김제시
  • 사진작가  박홍순
서해안-김제시 광활면 #01,
제목 서해안-김제시 광활면 #01,
내용 김제시 광화면 심포항을 지나 거전회관을 돌아 옛 갯벌로 들어가면 갯벌이 육지가 되어가는 과정 중에 촬영하였다. 지금은 국립 새만금 수목원예정(2027년)지이다. 차바퀴 자욱이 어지렵게 나 있다.
식별번호 P-W-04029
키워드
서해안-군산시 옥서면 #01
제목 서해안-군산시 옥서면 #01
내용 옥서면 갯벌이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육지로 바뀌고 풀이 자라기 시작했으며 스티로폼 부표는 미세 플라스틱을 바다와 육지에 뿌리며 풍화 되어 공룡알처럼 보인다. 인간의 행위가 얼마만큼 자연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가공할만 하다.
식별번호 P-W-0402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8)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8)
내용 새만금을 촬영할때 카메라는 주로 4X5 카메라에 612홀더나 617홍도를 껴서 촬영하였고 하셀 6x6 포멧으로도 촬영하였다.
식별번호 P-W-04161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7)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7)
내용 함초는 한동안 새만금갯벌에 제일 많은 식물이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고서는 서서히 없어지고 잡초들이 자라났다. 염분이 없어진 것이다.
식별번호 P-W-0416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5)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5)
내용 빨간색의 함초와 초록색 풀들이 역광을 받고 바람에 흔들려 아름답게 사라락 거렸다. 하지만 마음은 편치못했다.
식별번호 P-W-0415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9)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9)
내용 봄에 함초씨를 사람들을 시켜 뿌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진에서처럼 저렇게 많은 함초가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이 이상할 정도다.
식별번호 P-W-0415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8)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8)
내용 가을 함초와 풀의 색이 묘하게 대비를 이루며 아름답게 보였다. 소금을 빨아들이는 함초는 빠른시간내에 갯벌을 육지로 만들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151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6)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6)
내용 창제리 맞은편 새만금엘 2006년 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에 갔었다. 매년, 계절마다 풍경이 바뀌었다. 이 풍경은 가을 풍경으로 봄에 자라난 함초가 가을이 되면 빨갛게 변한 풍경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이었고 다음해 가면 또 변해 있었다.
식별번호 P-W-0414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5)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5)
내용 광활면 창제리에서 보이는 새만금은 우리나라에서 절대로 볼 수 없었던 드 넓은 지평선이 보이는 유일한 평야였다. 2010년에 몽골에 가서 본 평야와 비슷했다. 하지만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식별번호 P-W-0414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4)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4)
내용 심포리 거전회관에서 바닷가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드넓은 갯벌이 육지가 되어 가고 있었고 차로도 들어갈 수가 있었다. 길이 막히기 전에는 캠핑도 할 수 있었다.
식별번호 P-W-0414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3)
내용 김제시 광활면이란 지명이 말하듯 김제평야가 있는 곳의 바다쪽 갯벌이 광활하게 육지가 되어가고 있다. 멀리보이는 통같은 인공물만이 인간의 행위를 대변하는 듯하다.
식별번호 P-W-0414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2)
내용 심포리 거전회관에서 바닷가로 들어가 왼쪽 뚝방길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론 새만금과 왼쪽으론 김제평야가 보였다. 오른쪽 새만금은 오랜시간 육지화가 진행되어 갯벌쪽에서도 풀들이 자라기 시작했다.
식별번호 P-W-04145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2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23)
내용 광활면 창제리 앞의 갯벌이다. 무너져 가는 벽돌벽은 아마 어구를 넣어두던 창고였던 것 같다.
식별번호 P-W-0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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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2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22)
내용 심포리 앞의 갯벌입구다. 새만금을 갈때마다 들리는 제일 좋아하는 곳 이다. 늘 이 곳에서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 이제는 입구부터 막혀 들어 갈 수도 없다.
식별번호 P-W-0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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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6)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6)
내용 심포리 앞의 갯벌입구에서 디지털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이다. 2015년도 부터는 디지털과 드론으로도 촬영하기 시작했다. 새만금 작업은 아직 끝난게 아니었다.
식별번호 P-W-0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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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4)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4)
내용 인간이 대지미술로 씨를 뿌린 것도 같았다. 하지만 자연은 예술가보다 훨씬 훌륭했다. 다음해에 가보니 또다시 풍경이 바뀌어 있었다.
식별번호 P-W-0418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3)
내용 심포리 갯벌은 초록색 풀과 빨간색 함초와 갈색의 갈대가 조화를 이루어 자라서 죽어가고 있었다. 지금은 이런 풍경도 볼 수 없게 되었다.
식별번호 P-W-0418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6)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6)
내용 심포리 앞바다의 어선과 육지화 되어 가는 갯벌이다.
식별번호 P-W-0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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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15)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5)
내용 함초가 사리지고 육지에서 볼 수 있는 풀들이 자라고 있었다, 점점 염분기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식별번호 P-W-0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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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14)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4)
내용 심포리 앞바다의 어선과 육지화 되어 가는 갯벌이다.
식별번호 P-W-0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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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3)
내용 심포리 앞바다에 있었던 섬이 이제는 산이 되었다. 기이한 풍경이었다. 이 곳에 건물들이 들어서고 섬에 공원이 조성되면 이 곳이 섬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점점 없어질 것 같았다.
식별번호 P-W-0417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3)
내용 어선은 주인이 있는지 닻줄이 육지에 묶여있긴 했지만 바다로 나갈 수 있을거 같진 않았다.
식별번호 P-W-0416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
내용 심포항을 지나 거전회관을 지나 오른쪽으로 돌아 들어 갈 수 있는 심포리 갯벌엔 함초와 어선들이 육지위에서 유물처럼 누워있었다,
식별번호 P-W-0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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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2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21)
내용 컬러슬라이드의 강한콘트라스트에 3스톱 증감을 통해 더 강한 콘트라스트로광활면 창제리 색의 강렬함을 보여주고 싶었다.
식별번호 P-W-0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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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9)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9)
내용 2006년도 처음에는 흑백필름으로만 촬영하다가 함초들이 피어 나면서 컬러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컬러슬라이드로도 촬영하게 되었다.
식별번호 P-W-0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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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갯벌
  • 키워드  김제시
  • 사진작가  박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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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김제시 광활면 #01,
서해안-김제시 광활면 #01,
김제시 광화면 심포항을 지나 거전회관을 돌아 옛 갯벌로 들어가면 갯벌이 육지가 되어가는 과정 중에 촬영하였다. 지금은 국립 새만금 수목원예정(2027년)지이다. 차바퀴 자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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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군산시 옥서면 #01
서해안-군산시 옥서면 #01
옥서면 갯벌이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육지로 바뀌고 풀이 자라기 시작했으며 스티로폼 부표는 미세 플라스틱을 바다와 육지에 뿌리며 풍화 되어 공룡알처럼 보인다. 인간의 행위가 얼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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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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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촬영할때 카메라는 주로 4X5 카메라에 612홀더나 617홍도를 껴서 촬영하였고 하셀 6x6 포멧으로도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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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는 한동안 새만금갯벌에 제일 많은 식물이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고서는 서서히 없어지고 잡초들이 자라났다. 염분이 없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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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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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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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의 함초와 초록색 풀들이 역광을 받고 바람에 흔들려 아름답게 사라락 거렸다. 하지만 마음은 편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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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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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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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함초씨를 사람들을 시켜 뿌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진에서처럼 저렇게 많은 함초가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이 이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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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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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함초와 풀의 색이 묘하게 대비를 이루며 아름답게 보였다. 소금을 빨아들이는 함초는 빠른시간내에 갯벌을 육지로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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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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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제리 맞은편 새만금엘 2006년 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에 갔었다. 매년, 계절마다 풍경이 바뀌었다. 이 풍경은 가을 풍경으로 봄에 자라난 함초가 가을이 되면 빨갛게 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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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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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면 창제리에서 보이는 새만금은 우리나라에서 절대로 볼 수 없었던 드 넓은 지평선이 보이는 유일한 평야였다. 2010년에 몽골에 가서 본 평야와 비슷했다. 하지만 이제는 존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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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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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리 거전회관에서 바닷가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드넓은 갯벌이 육지가 되어 가고 있었고 차로도 들어갈 수가 있었다. 길이 막히기 전에는 캠핑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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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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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광활면이란 지명이 말하듯 김제평야가 있는 곳의 바다쪽 갯벌이 광활하게 육지가 되어가고 있다. 멀리보이는 통같은 인공물만이 인간의 행위를 대변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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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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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리 거전회관에서 바닷가로 들어가 왼쪽 뚝방길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론 새만금과 왼쪽으론 김제평야가 보였다. 오른쪽 새만금은 오랜시간 육지화가 진행되어 갯벌쪽에서도 풀들이 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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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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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면 창제리 앞의 갯벌이다. 무너져 가는 벽돌벽은 아마 어구를 넣어두던 창고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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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리 앞의 갯벌입구다. 새만금을 갈때마다 들리는 제일 좋아하는 곳 이다. 늘 이 곳에서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 이제는 입구부터 막혀 들어 갈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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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리 앞의 갯벌입구에서 디지털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이다. 2015년도 부터는 디지털과 드론으로도 촬영하기 시작했다. 새만금 작업은 아직 끝난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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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대지미술로 씨를 뿌린 것도 같았다. 하지만 자연은 예술가보다 훨씬 훌륭했다. 다음해에 가보니 또다시 풍경이 바뀌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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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리 갯벌은 초록색 풀과 빨간색 함초와 갈색의 갈대가 조화를 이루어 자라서 죽어가고 있었다. 지금은 이런 풍경도 볼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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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리 앞바다의 어선과 육지화 되어 가는 갯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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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가 사리지고 육지에서 볼 수 있는 풀들이 자라고 있었다, 점점 염분기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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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리 앞바다의 어선과 육지화 되어 가는 갯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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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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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리 앞바다에 있었던 섬이 이제는 산이 되었다. 기이한 풍경이었다. 이 곳에 건물들이 들어서고 섬에 공원이 조성되면 이 곳이 섬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점점 없어질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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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은 주인이 있는지 닻줄이 육지에 묶여있긴 했지만 바다로 나갈 수 있을거 같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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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항을 지나 거전회관을 지나 오른쪽으로 돌아 들어 갈 수 있는 심포리 갯벌엔 함초와 어선들이 육지위에서 유물처럼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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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슬라이드의 강한콘트라스트에 3스톱 증감을 통해 더 강한 콘트라스트로광활면 창제리 색의 강렬함을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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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처음에는 흑백필름으로만 촬영하다가 함초들이 피어 나면서 컬러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컬러슬라이드로도 촬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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