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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14
  • 키워드  갯벌
  • 키워드  군산시
  • 생산연도  2016
바다가 육지라면 2- (2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2)
내용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5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1)
내용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4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0)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0)
내용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3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9)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9)
내용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8)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8)
내용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1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7)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7)
내용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내용 군산 오식도동의 어선들도 육지위에서 풀에 뒤덮여 있었다. 이런 풍경이 "바다가 육지라면"이란 제목을 낳게했다.
식별번호 P-W-04174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0)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0)
내용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73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9)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9)
내용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7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7)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7)
내용 도로 주변에 남아있는 나무만이 그 세월을 기억하는것 같았다.
식별번호 P-W-0417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6)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6)
내용 군산쪽 월연리 오봉초교 앞쪽 갯벌은 도로가 만들어 지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16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5)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5)
내용 썩어가는 어선이 육지위에서 누워있는 모습이 흡사 유령선 같아 보였다.
식별번호 P-W-0416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4)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4)
내용 군산쪽 옥서면 하제포구로 들어가니 어선들의 무덤깉은 곳이 나왔다. 새만금방조제로 이제는 바다로 나갈 수 없는 배들이 나란히 누워 있었다.
식별번호 P-W-0416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1)
내용 2014년도에 사대강 전시를 하고나서 2016년도에는 1년 내내 다시 새만금 작업만 했다. 그중 제일 처음 촬영한 사진이다. 군산쪽 비응도 가기전 왼쪽 오식도동쪽으로 들어가니 짙은 안개 속에 유령선처럼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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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연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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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연도  2016
바다가 육지라면 2- (22)
바다가 육지라면 2- (22)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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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1)
바다가 육지라면 2- (21)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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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0)
바다가 육지라면 2- (20)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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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19)
바다가 육지라면 2- (19)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8)
바다가 육지라면 2- (18)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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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17)
바다가 육지라면 2- (17)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식별번호
  P-W-0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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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군산 오식도동의 어선들도 육지위에서 풀에 뒤덮여 있었다. 이런 풍경이 "바다가 육지라면"이란 제목을 낳게했다.
식별번호
  P-W-04174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10)
바다가 육지라면 2- (10)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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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9)
바다가 육지라면 2- (9)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7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7)
바다가 육지라면 2- (7)
도로 주변에 남아있는 나무만이 그 세월을 기억하는것 같았다.
식별번호
  P-W-0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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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6)
바다가 육지라면 2- (6)
군산쪽 월연리 오봉초교 앞쪽 갯벌은 도로가 만들어 지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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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5)
바다가 육지라면 2- (5)
썩어가는 어선이 육지위에서 누워있는 모습이 흡사 유령선 같아 보였다.
식별번호
  P-W-0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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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4)
바다가 육지라면 2- (4)
군산쪽 옥서면 하제포구로 들어가니 어선들의 무덤깉은 곳이 나왔다. 새만금방조제로 이제는 바다로 나갈 수 없는 배들이 나란히 누워 있었다.
식별번호
  P-W-0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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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1)
바다가 육지라면 2- (1)
2014년도에 사대강 전시를 하고나서 2016년도에는 1년 내내 다시 새만금 작업만 했다. 그중 제일 처음 촬영한 사진이다. 군산쪽 비응도 가기전 왼쪽 오식도동쪽으로 들어가니 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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