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진20070520_9886

갯벌이 건조하고 메말라 사막처럼보이는 그 곳에 보리를 파종한 풍경

항공사진20070520_9846

호수처럼변한 곳에 모래섬처럼 보이는 사구

항공사진20070520_9807

가력배수관문과 방조제

항공사진20070520_9803

바다를 가로지르는 방조제

항공사진20070520_9786

바다를 가로지르는 방조제

항공사진20070520_9769

사막의 호수처럼변한 풍경

항공사진20090301_25U1226

돈지 상공에서 바라본 계화도

바다가 육지라면 1- (14)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에 풀이 자라나고 공룡알처럼 풍화 된 부표가 자연?스럽게 박혀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12)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함초는 밑둥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11)

새만금이 바다였던 흔적이 멀리에 보인다. 갯골에 어선이 보이지만 수년 후에 이 배들은 육지위에 올라와 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10)

함초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정중앙에 말라 죽은 나무 주위를 감싸고 자라나는 새로운 풀들이 자연의 변화무쌍함을 느끼게 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20)

함초와 나무, 함초와 풀들 새만금의 주인공은 함초였다.

바다가 육지라면 2- (19)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바다가 육지라면 2- (18)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바다가 육지라면 2- (17)

하제포구의 육지위에 올라 앉은 어선들이다.

바다가 육지라면-새만금 2- (11)

군산 오식도동의 어선들도 육지위에서 풀에 뒤덮여 있었다. 이런 풍경이 "바다가 육지라면"이란 제목을 낳게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10)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9)

하제포구 앞바다의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7)

도로 주변에 남아있는 나무만이 그 세월을 기억하는것 같았다.

바다가 육지라면 2- (6)

군산쪽 월연리 오봉초교 앞쪽 갯벌은 도로가 만들어 지고 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5)

썩어가는 어선이 육지위에서 누워있는 모습이 흡사 유령선 같아 보였다.

바다가 육지라면 2- (4)

군산쪽 옥서면 하제포구로 들어가니 어선들의 무덤깉은 곳이 나왔다. 새만금방조제로 이제는 바다로 나갈 수 없는 배들이 나란히 누워 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2- (1)

2014년도에 사대강 전시를 하고나서 2016년도에는 1년 내내 다시 새만금 작업만 했다. 그중 제일 처음 촬영한 사진이다. 군산쪽 비응도 가기전 왼쪽 오식도동쪽으로 들어가니 짙은 안개 속에 유령선처럼 어선들이 육지위로 올라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