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지 않는 땅 8개월째 곤충 먹으며 버티는 중

마다가스카르가 가뭄으로 인해 비오지 않는 땅에서 8개월째 곤충 먹으며 버틴다는 내용을 작성한 보도자료

이랜드재단, 아프리카 식수난 해결 위한 '원보틀 캠페인' 진행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3223

미국 연구팀 "기후위기로 수십억 인구 식량 생산에 차질 겪을 것"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3482

"유럽 지역 3분의2, 가뭄에 고통... 500년 만에 최악"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7607

미국 캘리포니아 기록적 가뭄... 54년 가동한 수력발전소도 중단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8115

"마다가스카르 40년 만에 기록적 가뭄으로 전례 없는 기근 겪어"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8553

세계기상기구 "2050년이면 전 세계 50억명 물 부족 겪는다"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9440

WFP "아프리카 뿔 지역 올해 2000만명 굶주릴 것"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4135

"가뭄에 죽는 코끼리, 밀렵보다 20배 많다"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7043

아프리카 사헬 지역 '기아 위기' 100만명... 코로나.가뭄 '이중고'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2188

2006년 태풍이 할퀸 필리핀 라구나 주민 "6년째 굶주림과 싸워요"

더나은미래 제3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754

나일강 발원지 우간다 가보니_검게 변해 악취 심한 나일강물을 마시는 아이들 "그래도 강물이 있어 행복해요"

더나은미래 제3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444

[Cover story] 물 한 모금 때문에 그들은 목숨 걸고 사막 건넜다;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케냐

더나은미래 제3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095

[보도자료] 4대강 보에 대한 집착이 아닌, 건설적인 물정책이 논의되어야 할 때

대한하천학회, 환경운동연합이 공동주최하는 4대강 논란, 진단과 해법에 관한 긴급 토론회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3352

[논평] '무조건 4대강 보 활용' 외치는 윤석열 대통령이 우려스럽다

윤석열 정부의 4대강 보 활용 가뭄대책을 비판하며 보를 해체하고 4대강 자연성을 확대해야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1057

[토론회 후기] 윤석열 정부의 4대강 보 활용한 가뭄대책은 사실의 왜곡, 근본적 대책 아니야

윤석열 정부의 중장기 가뭄대책 진단과 우려 긴급토론회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1010

[보도자료] 윤석열 대통령의 기본도 안 갖춘 4대강 보 활용 지시 규탄한다!

윤석열 정부의 4대강 보 활용 가뭄대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0846

[논평] 세계 물의 날, 모두가 안전한 물을 누리는 물관리 정책 펼쳐져야

물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안전한 물관리 정책을 펼칠 것을 촉구하는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0511

[농업의 미래, 미래의 농업] 가뭄과 농업, 우리의 식량은 안전한가?;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

더나은미래 오피니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5439

가뭄에 강한 작물로 농부 수업합니다; NGO '기후대응' 강화한다

더나은미래 제25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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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한 달 강우량 8.2mm의 극심한 가뭄으로 드러난 강화도 고려저수지 바닥에, 어제부터 시작된 장마비로 새 풀이 돋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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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한 달 강우량 8.2mm의 극심한 가뭄으로 드러난 강화도 고려저수지 바닥에, 어제부터 시작된 장마비로 새 풀이 돋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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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한 달 강우량 8.2mm의 극심한 가뭄으로 드러난 강화도 고려저수지 바닥에, 어제부터 시작된 장마비로 새 풀이 돋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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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한 달 강우량 8.2mm의 극심한 가뭄으로 드러난 강화도 고려저수지 바닥에, 어제부터 시작된 장마비로 새 풀이 돋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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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한 달 강우량 8.2mm의 극심한 가뭄으로 드러난 강화도 고려저수지 바닥에, 어제부터 시작된 장마비로 새 풀이 돋아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