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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 에너지스마트 도시이야기] 기후변화 시대의 원전하나 줄이기 [강연영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2013 서울 에너지스마트 도시이야기](2013.06.08. 오후2시~5시) 중 제2편 '기후변화 시대의 원전하나 줄이기' -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의 강연 영상
[뉴스레터 클리마] 음식물 쓰레기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얼마나 되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음식물 쓰레기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얼마나 되나? 바다 산성화는 기후변화의 결과이자 원인 2012년 극한 기후현상의 절반은 기후변화가 원인 첼로로 연주하는 지구온난화 미국인들의 자동차 주행거리가 줄어드는 까닭은? 사케(酒)와 원전(原電) - 후쿠시마 원전 사고지역을 다녀와서 [Big…
[뉴스레터 클리마 118호] 이산화탄소 2조 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이산화탄소 2조 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비행기 일등석, 사치와 안락함의 댓가는? 이젠 태양광 휴대폰 간이충전소가 대세? 로버트 레드포드 석탄화력 규제 캠페인에 나섰다 [행사공지] '7월칠석 바보들의 행진' 안내합니다. 등
[뉴스레터 클리마 115호] 온실가스 줄이려면 고소득 가구 상위 5% 배출량에 주목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온실가스 줄이려면 고소득 가구 상위 5%의 배출량에 주목해야" 지구온난화로 보스턴 마라톤 대회 신기록 수립 어려워질듯 탈핵 에너지전환 국가 독일, 작년에도 전력 수출량이 수입량 초과 지구온난화, 남극 펭귄들의 운명은? 지구촌, '탄소 다이어트' 하자 등
[뉴스레터 클리마 110호] 2011 2012년 독일 탈핵 에너지 전환이 거둔 성적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2011/ 2012년 독일 탈핵 에너지 전환이 거둔 성적표 세계 음식의 절반이 먹기도 전에 쓰레기통으로 간다?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은 과연 독성물질로부터 안전한가? 중국, 2012년 탄소 감축목표 초과 달성했다 원전 재앙 후쿠시마에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가 들어선다 [에너지 칼럼]…
기자회견문; 후쿠시마 고농도 방사능 유출에 직무유기.매뉴얼 따른 위기경보 발령하라
지난도쿄전력은 방사능 오염수의 바다 유출을 인정했고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유출이 하루 300톤(t)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 또한 25일에는 시간당 2,170미리시버트(mSv)의 고농도 방사성 증기가 유출되고 있음을 확인 이는 2011년 사고 직후의 방사능 수치와 맞먹는다; 이 때문에 방사능 오염 확산은 현실로 명확해지고 있으며 국민들의 밥상이 위협받고 있다; 그러나 정홍원 국무총리는 8월 2일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들의 불안을 방사
취재요청서; 후쿠시마 고농도 방사능 유출에 직무유기 원자력안전위원회 규탄 기자회견
일본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가 해양으로 유출되어 많은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직무유기로 국민들의 안전을 도외시하고 있어 이에 직무유기한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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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 에너지스마트 도시이야기] 기후변화 시대의 원전하나 줄이기 [강연영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2013 서울 에너지스마트 도시이야기](2013.06.08. 오후2시~5시) 중 제2편 '기후변화 시대의 원전하나 줄이기' -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의 강연 영상
[뉴스레터 클리마] 음식물 쓰레기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얼마나 되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음식물 쓰레기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얼마나 되나? 바다 산성화는 기후변화의 결과이자 원인 2012년 극한 기후현상의 절반은 기후변화가 원인 첼로로 연주하는 지구온난화 미국인들의 자동차 주행거리가 줄어드는 까닭은? 사케(酒)와 원전(原電) - 후쿠시마 원전 사고지역을 다녀와서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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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이산화탄소 2조 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비행기 일등석, 사치와 안락함의 댓가는? 이젠 태양광 휴대폰 간이충전소가 대세? 로버트 레드포드 석탄화력 규제 캠페인에 나섰다 [행사공지] '7월칠석 바보들의 행진' 안내합니다. 등
[뉴스레터 클리마 115호] 온실가스 줄이려면 고소득 가구 상위 5% 배출량에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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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클리마 110호] 2011 2012년 독일 탈핵 에너지 전환이 거둔 성적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2011/ 2012년 독일 탈핵 에너지 전환이 거둔 성적표 세계 음식의 절반이 먹기도 전에 쓰레기통으로 간다?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은 과연 독성물질로부터 안전한가? 중국, 2012년 탄소 감축목표 초과 달성했다 원전 재앙 후쿠시마에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가 들어선다 [에너지 칼럼]…
기자회견문; 후쿠시마 고농도 방사능 유출에 직무유기.매뉴얼 따른 위기경보 발령하라
지난도쿄전력은 방사능 오염수의 바다 유출을 인정했고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유출이 하루 300톤(t)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 또한 25일에는 시간당 2,170미리시버트(mSv)의 고농도 방사성 증기가 유출되고 있음을 확인 이는 2011년 사고 직후의 방사능 수치와 맞먹는다; 이 때문에 방사능 오염 확산은 현실로 명확해지고 있으며 국민들의 밥상이 위협받고 있다; 그러나 정홍원 국무총리는 8월 2일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들의 불안을 방사
취재요청서; 후쿠시마 고농도 방사능 유출에 직무유기 원자력안전위원회 규탄 기자회견
일본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가 해양으로 유출되어 많은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직무유기로 국민들의 안전을 도외시하고 있어 이에 직무유기한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