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담당자의 절규; 명함 이면에 숨겨진 애환

더나은미래 제6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010

사회공헌 비용, 지출 아닌 '투자'... CEO가 직접 챙긴다; 국내 100대 기업 대표, '기업 사회적 책임' 설문조사 해보니

더나은미래 제6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46

[Cover Story] 얼어붙은 사회공헌 예산키워드는 글로벌.환경.문화; 매출액 기준 30대 기업에 2014 신규 사회공헌 전략 묻다

더나은미래 제9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017

NGO 활동가부터 기업 CFO까지... 지금은 "주주 자본주의 뛰어넘는 대안 모델 꿈꿉니다"; 임팩트 투자회사 D3쥬빌리 이덕준 대표

더나은미래 제8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923

숲 배우러 온 3박4일, 마음도 훌쩍 자랐습니다; 생각의 틀 바꿔주는 특별한 캠프_유한킴벌리 그린캠프

더나은미래 제7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698

적정기술의 명과 암_개도국 식수 공급하던 '플레이펌프'... 10년 만에 왜 보급 중단 됐을까

더나은미래 제7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359

[책임있는 기업, 존경받는 리더] (1) 김영기 LG CSR 부사장; "CSR, 1년에 한 번 건강검진해야 회사 경영도 더 좋아질 수 있어"

더나은미래 제7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302

[100대 기업 CSR 커뮤니케이션 극과 극 (2)] 지속가능보고서 대신 홈페이지로 소통하는 똑똑한 기업들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0855

[논문 읽어주는 김교수] '죄악주 프리미엄'이라는 허구; 김민석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업본부장

더나은미래 오피니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7645

[논문 읽어주는 김교수] 생태계에도 분해자가 필요하다; 김민석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업본부장

더나은미래 오피니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9273

"남미 농민 위해 학교 짓는 공정무역 커피, 한국 시장도 기대합니다"

더나은미래 인터뷰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7401

[이재혁 교수의 CSR 전략_(5)] 국내에서만 1등? 아시아 기업들과 비교해본 한국 기업의 CSR 성과; 이재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더나은미래 오피니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2981

기후변화 대비한 투자... 기업에게 손해 아닌 기회; 영국 비영리 단체 'CDP' 마커스 노턴 본부장

더나은미래 제10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8017

"상생 외면하면 생존 힘들다"... 지속가능성에 눈 돌리는 글로벌 기업들;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칩 피츠 스탠퍼드대 교수 대담

더나은미래 제12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0086

일본 CEO 75% "CSR이 경영 핵심"... 기업의 사회적책임 점점 중요해져; 일본 기업 CSR 트렌드를 말하다... 토시오 아리마 UNGC 일본협회장

더나은미래 제12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9849

[인터뷰] 영국표준협회 표준부문 수장 스콧 스티드만; "세계시장에 선도적 기업이 되려면 CSR 국제 표준을 따르는 것 불가피"

더나은미래 제11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8743

[100대 기업 CSR 커뮤니케이션 극과 극 (1)]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58곳만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더나은미래 제147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0460

"변화 속 중국, 소비자의 힘이 점차 더 커질 것"; 2016 아시아 CSR 랭킹 해외 연사 인터뷰

더나은미래 제14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6843

기업의 윤리경영, 소비자 신뢰와 직결된다; 유엔글로벌콤팩트 이사 올리버 교수

더나은미래 제14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5669

회색 건물 벗어나 녹색 교실로... 자연 소중함 배우고 학업 스트레스 날리다; 숲 체험 여고생 그림캠프 30주년

더나은미래 제16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5508

화장품 업계도 ESG... '김정문알로에' 클린뷰티로 친환경 실천

더나은미래 제23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1423

[월간 성수동] 유니콘.VC도 'ESG'를 피할 수 없다;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더나은미래 제21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4570

한국 환경성과지수 42위의 허울 좋은 속사정/ 장재연 2006.3 함께사는길

환경성과지수의 결과는 전체 순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각국은 평가결과를 통해 자국이 분야별로 달성해야 하는 바람직한 목표에 어느 정도 접근했는지를 살펴보고 자국에서 가장 문제가 많은 환경분야는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행계획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정해야 할 것인가를 알 수 있게 하는 유용한 정보를 얻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