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방] 제3섹터, 주류가 되다

더나은미래 제16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7809

[미래 TALK] 한국은 사회공헌 예산 점점 줄어드는데 CSR 총괄 책임자 늘리는 글로벌 기업

더나은미래 제127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0005

[Cover Story] 네슬레를 배우다; 어완 뷜프 네슬레코리아 CEO 네슬레의 공유가치창출(CSV)을 말하다

더나은미래 제127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9999

경제적 성공만 보고 책임 회피하는 기업... 더이상 용납해선 안 돼

더나은미래 제12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9707

자신의 이름 걸고 어려운 이웃 돕는 스타들; 국내외 유명 스타들 공익단체 설립

더나은미래 제14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5459

"해외 제조 공장 모니터링만 996차례... CSR은 생존 문제"; 유키히로 니타, 유니클로 CSR 임원이 말하는 '기업의 생존과 CSR'

더나은미래 제14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4666

환경.인권 등 데이터 부실하면 투자 받기 어렵다; 피터 웹스터 '아이리스' 대표

더나은미래 제13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3874

현정권이 잊지말아야 할 것들/ 장재연 한겨레신문

일년 전쯤 초등학교에 다니는 우리 아이들이 어떤 가수의 어떤 노래가 좋다는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가슴이 철렁했던 느낌이 지금도 생생하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28484147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보도자료; 국내 7개 특급호텔; 비윤리적인 불법어업 조장하는 샥스핀 요리 여전히 판매 중

유명한 특급호텔엔 아직도 비윤리적 상어지느러미 요리가 판매되고 있음을 지적하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