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집 떠나는 '기후이주민' 향후 30년간 2억명 발생"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8977

황사 발원지 내몽골에 '희망의 풀씨' 심어 생태계 가꾼다; 현대자동차 '현대그린존'

더나은미래 제7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457

모래바람 덮친 그 땅에 어떻게 숲이 생겨났을까?; [Cover Story] 사막화로 터전 잃은 몽골 유목민 자립기

더나은미래 제18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4549

[작지만 강한, 강소 NPO] (4) 주민 협동조합서 자립 방법 찾아... 사막화.황사 문제 해결; 푸른아시아

더나은미래 제10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8395

"이대로 가다간 발디딜 곳조차 없어질 겁니다"; 사진작가 이대성씨 환경파괴와 기후변화 그로 인해 사라지는 것들카메라에 담아

더나은미래 제11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8918

8년 동안 나무 7만 그루... 척박한 땅에 희망을 심어주다; 푸른아시아 몽골 조림지를 가다

더나은미래 제153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6972

[뉴스레터 클리마] 핵에너지 없는 세상,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핵에너지 없는 세상,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갯벌과 맹그로브 숲이 열대우림보다 더 중요한 이유 [일본 원전 사고] 요오드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5 가지 ‘녹색 만리장성’으로 사막화 막는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