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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강원 산불로 서울 면적 32% 잿더미... 월드비전, 3억원 규모 긴급구호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2826
"당신의 아이가 얼어 죽을 수도 있다면 값싼 텐트 보내겠는가"; 긴급구호 현장에 셸터박스 도입한 톰 핸더슨 대표
더나은미래 제4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161
[미래 Talk!] 어디로 갔을까요... 공동모금회가 필리핀에 지원한 100만달러
더나은미래 제8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273
"40년간 쌓아온 노하우 공유하고 한국의 전문가와 성장해 나갈 것"; 엠마누엘 고에 '국경없는...' 한국 사무총장
더나은미래 제4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985
20년 만에 해외원조 360억원 구호단체로 우뚝; 굿네이버스 해외지부장 4인방
더나은미래 제3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269
[김동훈의 인사이트 재팬(5)] 긴급구호를 위해 일본의 힘을 결집하다, 일본 인도적지원의 허브 '재팬플랫폼(JAPAN PLATFORM)'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1575
"한국전쟁부터 세월호까지... 우린 국민 정 전하는 심부름꾼이죠"; 김영태 구세군 업무국장
더나은미래 제10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8199
가장 낮은 이들과 함께한... 빨간 냄비 100억의 기적;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에서 나눔까지
더나은미래 제10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8194
자연이 주는 아픔까지도 숙명으로 받아들인 그들; 엄홍길 대장 특별 기고 네팔 지진 긴급구호 현장 '20일간의 기록'
더나은미래 제11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9077
튀르키예 지진, 진짜 구호는 이제부터다; [르포] 대지진 석 달, 튀르키예를 가다
더나은미래 제25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6020
우크라에 폭격 시작된 날, NGO는 전선으로 향했다; 전장으로 간 NGO
더나은미래 제24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3027
K방역 뒤엔 전문성 갖춘 긴급구호 있었다; 코로나19 속 빛난 구호 활동
더나은미래 제20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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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강원 산불로 서울 면적 32% 잿더미... 월드비전, 3억원 규모 긴급구호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2826
"당신의 아이가 얼어 죽을 수도 있다면 값싼 텐트 보내겠는가"; 긴급구호 현장에 셸터박스 도입한 톰 핸더슨 대표
더나은미래 제4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161
[미래 Talk!] 어디로 갔을까요... 공동모금회가 필리핀에 지원한 100만달러
더나은미래 제8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273
"40년간 쌓아온 노하우 공유하고 한국의 전문가와 성장해 나갈 것"; 엠마누엘 고에 '국경없는...' 한국 사무총장
더나은미래 제4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985
20년 만에 해외원조 360억원 구호단체로 우뚝; 굿네이버스 해외지부장 4인방
더나은미래 제3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269
[김동훈의 인사이트 재팬(5)] 긴급구호를 위해 일본의 힘을 결집하다, 일본 인도적지원의 허브 '재팬플랫폼(JAPAN PLATFORM)'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1575
"한국전쟁부터 세월호까지... 우린 국민 정 전하는 심부름꾼이죠"; 김영태 구세군 업무국장
더나은미래 제10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8199
가장 낮은 이들과 함께한... 빨간 냄비 100억의 기적;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에서 나눔까지
더나은미래 제10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8194
자연이 주는 아픔까지도 숙명으로 받아들인 그들; 엄홍길 대장 특별 기고 네팔 지진 긴급구호 현장 '20일간의 기록'
더나은미래 제11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9077
튀르키예 지진, 진짜 구호는 이제부터다; [르포] 대지진 석 달, 튀르키예를 가다
더나은미래 제25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6020
우크라에 폭격 시작된 날, NGO는 전선으로 향했다; 전장으로 간 NGO
더나은미래 제24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3027
K방역 뒤엔 전문성 갖춘 긴급구호 있었다; 코로나19 속 빛난 구호 활동
더나은미래 제20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