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켜놓고 자다 천막 다 태워... 무서워서 불도 못 켜요"; 태양광 램프가 절실한 빈민촌

더나은미래 제6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66

어둡고 가난했던 어촌마을... 주민들의 삶을 밝혀준 '요술램프'; 하트하트재단의 필리핀 태양광 램프 지원 현장

더나은미래 제6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61

[박란희의 작은 이야기] 설치하고 고장 난 채 방치... 왜 원조하나요

더나은미래 제6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645

[Cover Story] 해외선 각광받는 '임팩트 투자' 한국에선 투자처 찾기 어렵다; 임팩트 투자에 희비 엇갈리는 사회적기업 생태계

더나은미래 제7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472

[뉴스레터 클리마 118호] 이산화탄소 2조 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이산화탄소 2조 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비행기 일등석, 사치와 안락함의 댓가는? 이젠 태양광 휴대폰 간이충전소가 대세? 로버트 레드포드 석탄화력 규제 캠페인에 나섰다 [행사공지] '7월칠석 바보들의 행진' 안내합니다. 등

[뉴스레터 클리마 114호] 유출된 원전 비밀보고서 '원전사고 시 피해 규모 GDP의 3배가 넘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유출된 원전 비밀보고서 “원전 사고 시 피해 규모 GDP의 3배가 넘을 것” 좌파는 우파보다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가? 뉴욕 주, 재생에너지만으로 에너지 100% 자립 가능하다 리비아의 미래, 원유보다는 햇빛에너지에 달렸다 등

[뉴스레터 클리마 109호] 네이처지 논문, “온실가스 감축 시점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네이처지 논문, “온실가스 감축 시점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프랑스 레드와인 ‘그르나슈’의 운명은? 연료비 40% 줄일 수 있는 웨딩카 나왔다 독일, 작년 말 태양광 발전시설 전년 대비 45% 증가 자동차가 유발하는 사회적 비용은 누가 부담하고 있나? [새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