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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인천광역시
강화도 보문사의 낙조
제목 강화도 보문사의 낙조
내용 강화도 보문사 해질무렵 낙조가 아름답게 서해바다를 붉게 물들게 한다.
식별번호 P-W-07961
키워드
전등사 전경
제목 전등사 전경
내용 나무의 새순이 올라오고 연두빛으로 가득한 전등사의 봄날
식별번호 P-W-08097
키워드
벼가 이어가는 가을에
제목 벼가 이어가는 가을에
내용 벼 이삭이 익어 가는 논에서 참새를 지키는 허수아비
식별번호 P-W-07263
키워드
할아버지 허수아비
제목 할아버지 허수아비
내용 빈 들판에 서있는 허수아비 얼굴이 할아버지같이 나이가 들어 보인다
식별번호 P-W-07248
키워드
얼굴이 멋있는 허수아비
제목 얼굴이 멋있는 허수아비
내용 잘생긴 허수아비가 벼이삭을 지키고 있다
식별번호 P-W-07246
키워드
버리고 태우고 한다
제목 버리고 태우고 한다
내용 버리는 차들은 오고 이렇게 한쪽에서는 태우고 한다
식별번호 P-W-07245
키워드
쓰레기 타다
제목 쓰레기 타다
내용 하루 종일 쓰레기를 태운다
식별번호 P-W-07244
키워드
여자 신발
제목 여자 신발
내용 나이가 나이였는지 여자들 물건만 보면 이렇게 구체적으로 찍은 것 같다
식별번호 P-W-07243
키워드
바라보기만 하는 정주하
제목 바라보기만 하는 정주하
내용 그냥 나를 따라 왔기에 사진은 안 찍고 구경만 하다
식별번호 P-W-07242
키워드
구경하는 사진가 정주하
제목 구경하는 사진가 정주하
내용 함께 사진했기에 이곳에 나랑 같이 있었던 정주하
식별번호 P-W-07241
키워드
쓰레기를 버리는 자동차
제목 쓰레기를 버리는 자동차
내용 수없이 들어 오는 자동차. 버려지는 것이 이렇게 많을까라고 생각하게 했다
식별번호 P-W-07240
키워드
쓰레기를 버리고 간 사람들
제목 쓰레기를 버리고 간 사람들
내용 몰래 쓰레기를 버려도 아무도 잘못이라 말하지 않았다
식별번호 P-W-07239
키워드
버려진 군화
제목 버려진 군화
내용 부평에는 군부대가 있어 버려진 군화도 많았다
식별번호 P-W-07238
키워드
깨진 항아리
제목 깨진 항아리
내용 버려진 항아리에 구멍까지 나서 더욱 인상적이였던 것 같다. 그래서 사진 찍다
식별번호 P-W-07237
키워드
여기도 향기 가득
제목 여기도 향기 가득
내용 쓰레기장을 서성거리면서 여성용품이 나오면 유심히 사진을 찍었는가보다
식별번호 P-W-07236
키워드
버려진 고무장갑
제목 버려진 고무장갑
내용 버려진 고무 장갑이 내가 쓰던 것 처럼 나에게 다가와 사진 찍다
식별번호 P-W-07235
키워드
전부대가 잇는 쓰레기장
제목 전부대가 잇는 쓰레기장
내용 기찻길 전봇대와 버려진 벽돌더미가 인상적이다
식별번호 P-W-07234
키워드
벼려진 기름통과 장바구니
제목 벼려진 기름통과 장바구니
내용 버려진 통이 우리집에 있는 듯 어머니가 쓰레기통 하면서 장에 갔다 오면 그렇게 걸처 놓은 듯 하여
식별번호 P-W-07233
키워드
버려진 신발
제목 버려진 신발
내용 군화가 버려져 있는 것도 그 시대를 이야기 하는듯 하여
식별번호 P-W-07232
키워드
썩지도 않는 비닐 쓰레기
제목 썩지도 않는 비닐 쓰레기
내용 그 시대는 재활용 개념이 없어, 마구 비닐을 버렸다
식별번호 P-W-07231
키워드
버려진 도시락
제목 버려진 도시락
내용 배고픈 시절 공단 일꾼들도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
식별번호 P-W-07230
키워드
버려진 신발
제목 버려진 신발
내용 신발이 버려저 느낌이 좋아 찍다
식별번호 P-W-07229
키워드
버려진 곰인형 저금통
제목 버려진 곰인형 저금통
내용 저금통 인형이 눈에 띠어 사진을 찍다
식별번호 P-W-07228
키워드
버려진 연탄재와 이블
제목 버려진 연탄재와 이블
내용 연탄이 서민의 주연료였던 시절, 어딜가나 연탄재는 많았다
식별번호 P-W-07227
키워드
기찻길 옆 쓰레기장
제목 기찻길 옆 쓰레기장
내용 부평공단 쓰레기장
식별번호 P-W-0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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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전경
전등사 전경
나무의 새순이 올라오고 연두빛으로 가득한 전등사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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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가 이어가는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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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이삭이 익어 가는 논에서 참새를 지키는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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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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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들판에 서있는 허수아비 얼굴이 할아버지같이 나이가 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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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멋있는 허수아비
얼굴이 멋있는 허수아비
잘생긴 허수아비가 벼이삭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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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태우고 한다
버리고 태우고 한다
버리는 차들은 오고 이렇게 한쪽에서는 태우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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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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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쓰레기를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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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신발
여자 신발
나이가 나이였는지 여자들 물건만 보면 이렇게 구체적으로 찍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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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만 하는 정주하
바라보기만 하는 정주하
그냥 나를 따라 왔기에 사진은 안 찍고 구경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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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 사진가 정주하
구경하는 사진가 정주하
함께 사진했기에 이곳에 나랑 같이 있었던 정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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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버리는 자동차
쓰레기를 버리는 자동차
수없이 들어 오는 자동차. 버려지는 것이 이렇게 많을까라고 생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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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쓰레기를 버려도 아무도 잘못이라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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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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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에는 군부대가 있어 버려진 군화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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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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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항아리에 구멍까지 나서 더욱 인상적이였던 것 같다. 그래서 사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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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향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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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을 서성거리면서 여성용품이 나오면 유심히 사진을 찍었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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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고무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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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대가 잇는 쓰레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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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전봇대와 버려진 벽돌더미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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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려진 기름통과 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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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통이 우리집에 있는 듯 어머니가 쓰레기통 하면서 장에 갔다 오면 그렇게 걸처 놓은 듯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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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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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화가 버려져 있는 것도 그 시대를 이야기 하는듯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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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지도 않는 비닐 쓰레기
썩지도 않는 비닐 쓰레기
그 시대는 재활용 개념이 없어, 마구 비닐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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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도시락
버려진 도시락
배고픈 시절 공단 일꾼들도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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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신발
버려진 신발
신발이 버려저 느낌이 좋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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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곰인형 저금통
버려진 곰인형 저금통
저금통 인형이 눈에 띠어 사진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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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연탄재와 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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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이 서민의 주연료였던 시절, 어딜가나 연탄재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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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옆 쓰레기장
부평공단 쓰레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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