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도 환경기술연구개발사업 추진계획 공고

1998년에 환경부가 작성한 환경기술연구개발사업 추진계획 공고

환경부-시민단체 간담회 정리

환경부-시민단체 간담회 정리 자료

치과 치료용 수은 아말감의 위해성 및 관리대책

2006년에 환경부가 작성한 치과 치료용 수은 아말감의 위해성 및 관리대책 자료

수은관리 종합대책

2006년에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가 작성한 수은관리 종합대책 자료

환경성질환 연구센터 현장심사

순서  1 일시  2 장소  3 진행순서

오늘 환경부와 나눌 얘기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환경부와 나눌 얘기의 요지를 정리한 문서

지하철에서 쾌적한 공기 마시기 권리 운동

2006년에 서울환경연합이 작성한 지하철에서 쾌적한 공기 마시기 권리 운동 보고 사항 자료

환경문제 연구용역 사업자 선정 관련 자료모음 2 (공문)

환경문제 연구용역 문제점 관련 자료모음 2 (공문)  1. 연구용역 사업자 선정 관련 3차 질의에 대한 회신  2. 용역사업 입찰 안내  3. 연구용역 사업자 선정 관련 재질의에 대한 회신  4. 11월16일자 연구용역 사업자 선정 관련 질의에 대한 회신에 대한 질의요청  5. 연구용역 사업자 선정 관련 질의에 대한 회신  6. 11월10일자 연구용역…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안 주요 내용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안 주요 내용  1. 현행 환경오염시설 허가 관리 현황  2. 통합환경관리제도 개요  3.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안 주요내용   총칙   통합관리사업장의 배출시설 등에 대한 허가 등   통합관리사업장의 배출시설 등에 대한 관리 등   최적가용기법   보칙   벌칙  4. 부칙

2007년 환경보건정책 추진방향 발표자료

2007년 환경보건정책 추진방향 발표자료  1. 2006년 주요성과  2. 2007년 전략목표 및 이행과제  3. 세부 이행과제  4. 주요 토론과제

환경규제라는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환경부의 업무보고

녹색연합에서 환경부가 새정부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해 업무보고 한 내용에 대하여 비판하는 논평. 보도자료, 성명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더욱 엄격한 배출기준과 관리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녹색연합에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과 관련하여 환경부의 분리배출 표시에 관한 지침 개정안에 의해 기존 포장재에 대한 유예기간이 연장되는 것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것이며, 더욱 엄격한 배출기준과 관리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주장하는 성명서. 보도자료, 성명서

1회용품 규제 강화를 환영한다

녹색연합에서 환경부가 1월 24일 일회용품 규제를 강화하는 입법예고를 한 것에 대해 환영하는 입장을 밝힌 논평문서. 보도자료, 성명서

5마리 곰 탈출, 앞으로의 사육곰 대책이 더 중요하다!

녹색연합에서 11월 22일 용인시 곰사육 농장에서 반달가슴곰 5마리가 탈출한 사건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 보도자료, 성명서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지침

2001년 1월에 환경부가 작성한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지침 자료집

1회용품 사용규제 대책 (1회용 봉투 ∙ 쇼핑백을 중심으로); 1回用品 使用規制 對策 (1回用 봉투 ∙ 쇼핑백을 中心으로)

1999년 1월에 환경부에서 작성한 1회용품 사용규제 대책 자료집

설악산국립공원 산악마라톤대회에 대한 우리의 입장

속초시와 환경부는 설악산국립공원을 파괴하는 산악마라톤대회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성명서

미세먼지 '더 작아지고 독해지지' 않았다/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8]

‘[미세먼지이야기 1] 미세먼지 지금이 최악인 거 맞나?’에서 밝힌 대로 80%를 넘는 국민이 지금이 미세먼지 오염도가 최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오랜 기간의 수많은 대기오염 측정 자료에 의하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그 글을 읽고 생각을 바꾼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신의 믿음을 바꾸고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미세먼지 측정망을 붕괴시키려는 선무당들/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19]

대한민국 국민 상당수가 매일 같이, 경우에 따라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하고 있는 미세먼지 오염도는 정부가 전국의 대기오염측정망에서 실시간으로 측정해서 공개하고 있는 수치다. 일부 국민들은 정부 자료를 신뢰하지 못하겠다며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인터넷 사이트나 앱이 제공하는 수치를 확인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들 역시 우리나라 측정망 자료를 그대로…

우리나라 초미세먼지는 초미세먼지가 아니다./ 장재연

오래전 70년대, 학교 사회 수업시간에 ‘한국적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배웠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민주주의라니, 멋진 용어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대학교에 진학해서야 유신 독재를 감추기 위한 용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용어를 다르게 사용할 때는 뭔가 불순한 의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 강렬한 경험이다. 출처 :…

미세먼지 오염, 과도한 공포심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장재연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최고조에 달했다. 이미 수년 전부터 환경부는 전혀 맞지 않는 미세먼지 예보모델에 집착하고, 책임전가 등 잔꾀를 부리면서 대기오염 정책을 혼선에 빠뜨려왔다. 합당한 대책을 국민들에게 설득력 있게 제시하지 못하고 중국, 경유차, 고등어를 오락가락하면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국민이 없을 지경이 되었다. 출처 :…

환경부 고위관리들, 고등어와 삼겹살 구이집에 가보았을까?

식당에서 고등어나 삼겹살을 구워먹으면, 옆의 식탁에 손님들이 많아서 그쪽 식탁 연기가 어느 정도 넘어와도 내 앞의 식탁에서 나는 연기가 내 눈과 코를 가장 맵게 만드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이다. 그래서 식탁마다 환기통을 설치한다. 내 식탁의 환기통이 막혀서 연기가 많이 나서 매워 죽겠으니 고쳐 달라고 해도, “환기통 문제가 아니고 옆 식탁에서 나는…

여전히 국민 기만하는 미세먼지 환경기준/ 장재연

10여년 전 한 일간지에 ‘국민 기만하는 미세먼지 환경기준’이란 제목의 시론을 기고했었다. 그 당시 수도권의 미세먼지(PM10) 연평균 농도는 70㎍/m3 전후로 지금보다 1.5배 정도 높은 몹시 나쁜 상황이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대기오염 개선이 가장 중요한 공약으로 등장할 정도였다. 출처 :…

JTBC의 중국발 미세먼지 오보 유감/ 장재연

5월 16일 JTBC 뉴스룸은 ‘미세먼지 중국발 유입, 지난해 이미 밝혀냈다’, ‘미세먼지 원인 입증하고도 중국에 말 못한 환경부’라는 두 꼭지의 보도를 내보냈다. 2부에서는 ‘우선순위에 밀린 중국발 미세먼지 잡으려면’이라는 제목으로 손석희 앵커와 담당 기자의 심층 논의가 이어졌다. 출처 :…

미국 나사(NASA)가 중국발 미세먼지 기여율 산출? / 장재연

7월 19일 환경부는 작년 5,6월에 실시된 미국 나사(NASA)와의 대기질 공동 조사(KORUS-AQ)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내외 80개 기관 580여 명의 과학자가 참가한 대형 연구로, 미국의 대기질 관측 비행기가 동원돼 화제가 된 연구다. 대단히 유용한 연구 결과가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