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분노와 수치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빨리 결단을 내리라고 보수, 수구 언론들까지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분 30초짜리 엉터리 사과 이후, 며칠째 침묵을 지키고 있다. 청와대 비서실에서는 숙고 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숙고하고 있는 것이 아닐 수 있다. 대통령은 한가롭게 행사에 참석하고, 여전히 최우선적으로 물러나야 할 몇몇 수석이 설치는…
국민의 분노와 수치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빨리 결단을 내리라고 보수, 수구 언론들까지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분 30초짜리 엉터리 사과 이후, 며칠째 침묵을 지키고 있다. 청와대 비서실에서는 숙고 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숙고하고 있는 것이 아닐 수 있다. 대통령은 한가롭게 행사에 참석하고, 여전히 최우선적으로 물러나야 할 몇몇 수석이 설치는…
국민의 분노와 수치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빨리 결단을 내리라고 보수, 수구 언론들까지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분 30초짜리 엉터리 사과 이후, 며칠째 침묵을 지키고 있다. 청와대 비서실에서는 숙고 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숙고하고 있는 것이 아닐 수 있다. 대통령은 한가롭게 행사에 참석하고, 여전히 최우선적으로 물러나야 할 몇몇 수석이 설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