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PM-2.5) 경보기준안 마련 등 전문가 및 시민단체 자문회의

초미세먼지(PM-2.5) 경보기준안 마련 등 전문가 및 시민단체 자문회의 자료  목차  I. 초미세 먼지(PM-2.5) 경보제 도입(안)  1. 배경 및 필요성  2. PM-2.5 측정망  3. 국내 외사례  4. 향후 계획  II. 산책로변(한강둔치 등) 대기질정보 제공방안  1. 추진 배경  2. 일시 및 장소  3. 측정방법 및 항목  4. 측정…

제1차 녹색 건강안전 토론회; 초미세먼지 감소 방안과 건강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 토론회

2014년 4월 15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에서 주최한 건강안전 토론회의 자료집      발제 1. 초미세먼지 발생원인과 대책 - 조영민(경희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발제 2. 초미세먼지의 건강영향 - 장재연(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기후변화건강포럼 대표)  발제 3. 서울시 대기질 개선대책 - 최영수(서울특별시 기후대기과 과장)

초미세먼지 악화 시 건강민감층 지원방안을 위한 회의 자료

2014년에 기후환경본부가 작성한 초미세먼지 악화 시 건강민감층 지원방안을 위한 회의 자료

서울시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교통수요관리 방안 세미나

목차  1 주제발표  2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관련 계획 및 추진 현황

우리나라 초미세먼지는 초미세먼지가 아니다./ 장재연

오래전 70년대, 학교 사회 수업시간에 ‘한국적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배웠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민주주의라니, 멋진 용어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대학교에 진학해서야 유신 독재를 감추기 위한 용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용어를 다르게 사용할 때는 뭔가 불순한 의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 강렬한 경험이다. 출처 :…

왜 언론은 ‘초미세먼지’라는 용어를 버리지 못할까?/ 장재연

입경이 2.5μm(마이크로미터)보다 작은 먼지를 지칭하는 단어로 세계 모든 나라가 미세먼지라는 뜻의 용어를 사용하는데 우리나라만 ‘초미세먼지’라고 부른다는 글을 블로그와 인터넷 언론에 올렸었다. (우리나라 초미세먼지는 초미세먼지가 아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736196532

jtbc 팩트첵크, '1급 발암물질' 만이 아니라 '초미세먼지' 용어 배척도 기대하고 싶다 / 장재연

jtbc 팩트첵크의 '1급 발암물질' 용어 배척, 너무나 반갑다. ‘1급 발암물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던 jtbc가 최근 미세먼지 관련 보도를 하면서, 세계보건기구(WHO)의 발암물질 분류를 1군, 2A군, 2B군 등으로 표시하고 ‘그룹 1군’, ‘그룹 2A군’, '그룹 2B군' 등 정확한 의미의 호칭을 사용했다. (WHO의 원문은 아래 표) 출처 :…

초미세먼지'용어를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는 유일한 언론인 / 장재연

거의 유일하게 초미세먼지(ultra fine particles)라는 용어를 원래 의미대로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는 언론인은 경향신문의 전병역 기자다. 아래 기사 예를 보면 PM10, PM2.5, 초미세먼지를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런 언론인을 가뭄에 콩 나듯 극히 찾기 어렵다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언론을 탓하기도 어렵다. 환경분야 교수들이 대부분 앞장서…

고농도 오염이나 PM2.5도 지금이 최악 아니다/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4]

미세먼지이야기' 연재를 시작하며 밝힌 대로 지금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논의는 온갖 추정이나 교언이 무성하지만 가장 기초적이고 분명한 과학적 사실조차 제대로 공유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학술적으로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대중이 오해하거나 의심할 수 있는 내용은 다시 한 번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는 편이 바람직할 것 같다. 다뤄야 할 주제가…

환경현안 국회토론회; 중국스모그와 초미세먼지 대기오염 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발표2; 초미세먼지 대기오염과 중국스모그 문제 이렇게 대처하자

2014년 3월 환경현안 국회토론회 발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