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현 신부가 노무현 대통령께

문규현 신부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으로 극단적인 행동을 보이는 대통령의 행동에 규탄하며 부안군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달라는 내용의 공개서한

성명서; 누가 대화를 거부하며 폭력을 행사하는가?

노무현 대통령의 대화 모색과 관련한 발언에 대한 의미와 국민의 절박한 외침에 귀를 기울일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

사회적 합의 없이 핵정책 강행하는 노무현정부 강력히 규탄한다

핵폐기물 관리.처분에 관한 사회적 합의과정을 또다시 무시하고,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지질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지역공동체 갈등을 야기하는 노무현정부의 안일한 태도에 규탄하며 사회적 갈등 방지를 위한 책임 있고 열린 자세로 임할 것을 촉구하는

졸속 추진이 가져올 갈등과 혼란에 대해 노무현 정권에게 책임을 묻겠다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부지선정 공고에 대한 환경운동연합의 성명서

노무현 정부는 대화이전에 신뢰 있는 조치를 취하라

청와대 정책수석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화를 통한 해결'을 밝히고 있으나 정부의 이러한 대화 움직임이 위기에 몰린 핵폐기장 부지선정을 만회하기 위한 여론용이지 않았음을 바라는 내용의 논평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 재신임 의사에 따라 통치를 결정하려면 부안 핵폐기장도 부안 군민의 의사에 따라 백지화하는 일관성있는 원칙을 세워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 재신임 의사에 따라 통치를 결정하려면 부안 핵폐기장도 부안 군민의 의사에 따라 백지화하는 일관성있는 원칙을 세워야 한다는 내용의 논평

노무현 대통령은 핵폐기장 선정에서 손을 떼라

노무현 대통령의 부안사태 및 주민투표와 관련 및 핵폐기장 선정에서 손을 떼고 침묵하라는 내용의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