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안전 우려는 괴담이 아니다/ 장재연

어려서 집에서 기르던 토끼 먹일 풀을 뜯으러 가다가 군용 지프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 후유증인지 수십 년간 종종 찾아오는 극심한 두통으로 고생했다. 사고 직후 몇 년 동안은 차만 봐도 무서워 길을 다닐 수가 없었다. 초등학교 입학하고 1년 동안 어머니가 매일 통학을 같이 해주시면서 비로소 공포심이 사라졌다. 출처 :…

[한국.캐나다 시민단체 세미나의 초대장]

캔두형 원자로의 결함과 경주핵발전소 문제에 대한 한국.캐나다 시민단체 세미나의 초대장,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순서에 대한 내용 포함

진정서

 1. 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방폐장 유치 활동  2. 부지선정위원회에 의한 부지선정  3. 국가정책에 관한 주민투표  4. 해당 지자체 주민들에 대한 인권침해  5. 결론

핵발전소 추방 관련; 경주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핵발전소 추방하여 관광경주 보존하자!

경주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으로 월성1호기 가동 중단과 2,3,4호기 건설을 반대하는 이유와 월성핵발전소 추방에 참여를 부탁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F-A-0000765의 46-53쪽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