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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태국 물관리사업 관련 KBS의 악의적인 사실 왜곡에 대한 논평
KBS는 6월 27일 9시 뉴스를 통해 환경운동연합의 태국 물 관리 사업 현장 조사와 인터뷰를 보도하고, 비난하는 칼럼까지 내보냈다. 그러나 KBS의 주요 보도 내용은 자신들이 지적한 타이 포스트의 기사만 제대로 살폈어도 확인할 수 있는 오류이며, 환경연합이 기자에게 직접 확인해 준 내용조차 정정하지 않은 오만의 결과
성명서; 포스코와 한국정부는 더 이상 인디아주민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라!
포스코 주주총회 앞에는 한국의 시민사회 및 노동운동뿐만 아니라 멀리 인디아에서 인디아 현지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2명의 인권활동가가 와있다; 포스코의 오디사주 프로젝트는 2005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인권 및 환경침해 논란이 제기; 12조원이 투자되는 거대 개발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인디아의 오디사 주정부가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가한 폭력; 폭탄이 터져 4명이 사망 생존권을 지키려는 인디아의 어린이들이 경찰에 의해 들려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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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태국 물관리사업 관련 KBS의 악의적인 사실 왜곡에 대한 논평
KBS는 6월 27일 9시 뉴스를 통해 환경운동연합의 태국 물 관리 사업 현장 조사와 인터뷰를 보도하고, 비난하는 칼럼까지 내보냈다. 그러나 KBS의 주요 보도 내용은 자신들이 지적한 타이 포스트의 기사만 제대로 살폈어도 확인할 수 있는 오류이며, 환경연합이 기자에게 직접 확인해 준 내용조차 정정하지 않은 오만의 결과
성명서; 포스코와 한국정부는 더 이상 인디아주민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라!
포스코 주주총회 앞에는 한국의 시민사회 및 노동운동뿐만 아니라 멀리 인디아에서 인디아 현지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2명의 인권활동가가 와있다; 포스코의 오디사주 프로젝트는 2005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인권 및 환경침해 논란이 제기; 12조원이 투자되는 거대 개발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인디아의 오디사 주정부가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가한 폭력; 폭탄이 터져 4명이 사망 생존권을 지키려는 인디아의 어린이들이 경찰에 의해 들려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