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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집회 고창군 농민들의 농기계 시위와 4개 후보지 공동 성명서 채택; 노무현 정부의 핵폐기장 후보지 백지화 촉구하는 지역 집회 시작되다
영덕 집회 고창군 농민들의 농기계 시위와 4개 후보지 공동 성명서 채택 보도자료로 이 땅 어디에도 핵폐기장은 안된다 성명서 첨부
핵폐기장 추진 중단과 핵 정책 전면 재검토 위한 각계 인사 131인 선언 기자회견
핵폐기장 추진과 대응 관련 경과 보고 핵폐기장 추진 상의 문제점 앞으로 활동 계획 기자회견문 핵폐기장 추진 중단 핵정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합니다
핵폐기장 양성자가속기 사업 연계 방침을 철회를 요청하는 보도자료로 핵폐기장과 양성자가속기사업 연계방침을 절대 반대하며 영광군은 군민과의 약속대로 양성자가속기사업을 즉각 취하하라 별첨
원불교 인권위원회에서 각 언론사의 기자 및 담당자에게 보낸 보도자료, 7월 1일 유치위원회의 영산대학 침입 및 난동에 대한 법적인 대응, 한수원의 폭력사태 사주 및 자금 유입에 관한 법적 대응에 대한 나용
7월 1일 유치위원회의 영산대학 침입 및 난동에 대한 법적인 대응 한수원의 폭력사태 사주 및 자금 유입에 관한 법적대응
영광에서 핵폐기장 유치위원회가 주도하여 영산 원불교 대학을 불법침입 난동을 부린 사건에 대하여 원불교인권위원회에서 한수원 및 지역 유치위, 경찰서를 폭력행위 교사 및 폭력 및 불법침입-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핵폐기장의 부실하고 비민주적인 선정에 항의하여 36일째 청와대 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였던 김성근교무가 건강이 위급하여 수양원으로 이송되었다는 내용의 긴급 보도자료
4개 핵폐기장 후보지, 안전성 평가 결과 공동 108위
안전성은 뒷전, 경제적 편의성만 앞세워 후보지 선정한 사실 밝혀져 - 전체 5단계 중 108곳 선정한 1,2단계에만 그친 부실한 지질.지진조사 - 반핵국민행동, 굴업도 핵폐기장 실패의 전례를 답습한 보고서라고 지적 - 3,4단계에서는 안전성과 무관한 평가 항목에 치중, 경제적 편의성에는 가중치 두 배 - 11곳에서 4곳으로 압축.확정한 최종 5단계는…
부안 군수 핵폐기장 유치신청 임박한 가운데 부안군 전역 긴장 고조, 범부안군민대책위원회, 14일 총력투쟁 준비
그동안 반대 입장을 돌연 바꾸어 군민의 의사수렴도 없이 의회민주주의도 무시하고 독단적인 결정을 내린 부안군수에 대해 말로 표현하지 못할 경악과 분노를 느낌에 따라 부안군수 체포조를 비롯한 결사대를 구성하고 부안군청 점거를 위한 진격투쟁, 농기계.영업필증.어업필증 반납하는 생업 포기 투쟁을 벌이며 힘을 모아 14일 '핵반대.군수퇴진 군민행동의 날' 오후…
2011년 7월 11일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열린 로카쇼무라 핵폐기장의 진실에 대해 설명하고, 로카쇼무라 핵폐기장을 거짓선전 수단으로 활용한 한국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ㅈ니행한 야마다 기요히꼬 국장 인터뷰 기사
방사능폐기장 모범 광고 과장.왜곡 논란; 일본 반핵운동가 내가 사는 로까쇼, 광고와 다르다
2011년 7월 11일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열린 로카쇼무라 핵폐기장의 진실에 대해 설명하고, 로카쇼무라 핵폐기장을 거짓선전 수단으로 활용한 한국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부안 핵폐기장 반대 시위대 전주 도청앞 경찰과 충돌 문규현신부 포함 55명 연행, 10여명 부상
부안 핵폐기장 백지화, 전북핵단지화 저지와 도지사 퇴진을 위한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여한 부안군민과 주민들이 행진하여 인간띠 잇기를 시도하던 중 경찰이 차량으로 막아서면서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는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
성명서; 정부는 핵 폐기장 하나를 위해 민란을 자초하려는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서 발표한 성명서로 전북 부안의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설치와 관련한 정부의 대처방식을 비판하며 민주주의의 상식에 따라 처리해 달라는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문서
부안핵폐기장 선정으로 부안 초중고 학생들이 한달째 등교거부를 하고 있는 가운데 부안초등학교 교사 등 70명의 부안지역 교사들이 핵폐기장 백지화를 통한 등교거부사태 해결과 핵위주의 에너지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청원활동을 펼친다는 내용의 취재요청서
핵폐기장 선정 부당성 감사청구 기자회견, 감사 청구서 접수
핵폐기장 백지화.핵발전소추방 범부안군민대책위와 반핵국민행동이 핵폐기장 부당성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를 청구하는 감사청구서를 접수한다는 내용의 취재요청서
부안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서울 시민.사회 단체 서울 집회 및 부안방문
핵폐기장 백지화를 위한 부안 촛불집회 100일을 맞이하여 서울 시민과 사회단체의 공동행동을 개최하는 내용의 보도자료
부안에서 부안군민들과 전국에서 모인 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모여 '2003 부안 반핵, 생명, 평화를 위한 범국민대회 - 핵폐기장 백지화! 에너지정책 전환! 노무현정권 규탄!'을 개최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보도자료
2번의 조사로도 천연기념물 5종 발견, 핵폐기장 부적합성 드러나
부지선정위원회에 생태 전문가 한 명도 없이, 부안 핵폐기장 적합 평가한 산자부의 최종부지 확정 발표는 무효라는 내용의 보도자료
보도자료; 부안 핵폐기장의 평화로운 해결을 외면한 반민주적 노무현정부 규탄한다
2003년 11월 18일 오전 11시 세실 레스토랑에서 진행하는 주민투표를 거부한 반민주적 노무현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알리는 보도자료.
보도자료; 국정혼란 부추기는 윤진식 산자부장관 해임요구 기자회견
2003년 9월 30일 오전 10시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진행하는 윤진식 산업자원통상부장관 해임요구 기자회견을 알리는 보도자료
보도자료; 빈 교실에 선 부안지역 교사들 상경, 청원 활동
2003년 9월 24일 핵폐기장 백지화를 통한 등교거부사태 해결과 핵 위주의 에너지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부안지역 교사들의 청원활동을 알리는 보도자료
보도자료; 부안군대책위 대표단, 연행주민 석방 촉구 단식농성 돌입, 부안군민 200여명 전북도청 앞 철야 시위 중
연행 부안군민 석방 총구 단식농성과 전북도청 앞 철야 시위 등을 알리는 보도자료
보도자료; 15일, 경찰이 불법적으로 현수막 철거하다 항의하는 군민 폭행 및 연행하다
경찰이 심야를 틈타 부안군민들이 설치한 반핵 현수막을 불법적으로 철거하면서 군민을 폭행하고 연행한 것을 알리는 보도자료. 사건의 경과와 핵폐기장백지화핵발전추방범부안군민대책위원회의 입장이 기술되어 있음
보도자료; 위도 예비조사, 부지선정위원회 부지적합 평가 검토와 위도 현지 조사 결과 보고
부안 핵폐기장 지질 안전성 조사에 있어 위도 예비조사와 부지선정위원회 부지적합 평가 검토, 위도 현지 조사 결과에 대한 보도자료
보도자료; 초고압압축기술·유리고형화 두 가지 중 초고압압축기술만으로도 2023년 울진 핵폐기물 저장가능
2003년 8월 7일 반핵국민행동의 2008년 중저준위 핵폐기물 포화설 허구 주장이 현 시점에서 무리라는 산업자원부의 발표에 대해 재반박하는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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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집회 고창군 농민들의 농기계 시위와 4개 후보지 공동 성명서 채택; 노무현 정부의 핵폐기장 후보지 백지화 촉구하는 지역 집회 시작되다
영덕 집회 고창군 농민들의 농기계 시위와 4개 후보지 공동 성명서 채택 보도자료로 이 땅 어디에도 핵폐기장은 안된다 성명서 첨부
핵폐기장 추진 중단과 핵 정책 전면 재검토 위한 각계 인사 131인 선언 기자회견
핵폐기장 추진과 대응 관련 경과 보고 핵폐기장 추진 상의 문제점 앞으로 활동 계획 기자회견문 핵폐기장 추진 중단 핵정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합니다
핵폐기장 양성자가속기 사업 연계 방침을 철회를 요청하는 보도자료로 핵폐기장과 양성자가속기사업 연계방침을 절대 반대하며 영광군은 군민과의 약속대로 양성자가속기사업을 즉각 취하하라 별첨
원불교 인권위원회에서 각 언론사의 기자 및 담당자에게 보낸 보도자료, 7월 1일 유치위원회의 영산대학 침입 및 난동에 대한 법적인 대응, 한수원의 폭력사태 사주 및 자금 유입에 관한 법적 대응에 대한 나용
7월 1일 유치위원회의 영산대학 침입 및 난동에 대한 법적인 대응 한수원의 폭력사태 사주 및 자금 유입에 관한 법적대응
영광에서 핵폐기장 유치위원회가 주도하여 영산 원불교 대학을 불법침입 난동을 부린 사건에 대하여 원불교인권위원회에서 한수원 및 지역 유치위, 경찰서를 폭력행위 교사 및 폭력 및 불법침입-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핵폐기장의 부실하고 비민주적인 선정에 항의하여 36일째 청와대 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였던 김성근교무가 건강이 위급하여 수양원으로 이송되었다는 내용의 긴급 보도자료
4개 핵폐기장 후보지, 안전성 평가 결과 공동 108위
안전성은 뒷전, 경제적 편의성만 앞세워 후보지 선정한 사실 밝혀져 - 전체 5단계 중 108곳 선정한 1,2단계에만 그친 부실한 지질.지진조사 - 반핵국민행동, 굴업도 핵폐기장 실패의 전례를 답습한 보고서라고 지적 - 3,4단계에서는 안전성과 무관한 평가 항목에 치중, 경제적 편의성에는 가중치 두 배 - 11곳에서 4곳으로 압축.확정한 최종 5단계는…
부안 군수 핵폐기장 유치신청 임박한 가운데 부안군 전역 긴장 고조, 범부안군민대책위원회, 14일 총력투쟁 준비
그동안 반대 입장을 돌연 바꾸어 군민의 의사수렴도 없이 의회민주주의도 무시하고 독단적인 결정을 내린 부안군수에 대해 말로 표현하지 못할 경악과 분노를 느낌에 따라 부안군수 체포조를 비롯한 결사대를 구성하고 부안군청 점거를 위한 진격투쟁, 농기계.영업필증.어업필증 반납하는 생업 포기 투쟁을 벌이며 힘을 모아 14일 '핵반대.군수퇴진 군민행동의 날' 오후…
2011년 7월 11일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열린 로카쇼무라 핵폐기장의 진실에 대해 설명하고, 로카쇼무라 핵폐기장을 거짓선전 수단으로 활용한 한국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ㅈ니행한 야마다 기요히꼬 국장 인터뷰 기사
방사능폐기장 모범 광고 과장.왜곡 논란; 일본 반핵운동가 내가 사는 로까쇼, 광고와 다르다
2011년 7월 11일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열린 로카쇼무라 핵폐기장의 진실에 대해 설명하고, 로카쇼무라 핵폐기장을 거짓선전 수단으로 활용한 한국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부안 핵폐기장 반대 시위대 전주 도청앞 경찰과 충돌 문규현신부 포함 55명 연행, 10여명 부상
부안 핵폐기장 백지화, 전북핵단지화 저지와 도지사 퇴진을 위한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여한 부안군민과 주민들이 행진하여 인간띠 잇기를 시도하던 중 경찰이 차량으로 막아서면서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는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
성명서; 정부는 핵 폐기장 하나를 위해 민란을 자초하려는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서 발표한 성명서로 전북 부안의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설치와 관련한 정부의 대처방식을 비판하며 민주주의의 상식에 따라 처리해 달라는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문서
부안핵폐기장 선정으로 부안 초중고 학생들이 한달째 등교거부를 하고 있는 가운데 부안초등학교 교사 등 70명의 부안지역 교사들이 핵폐기장 백지화를 통한 등교거부사태 해결과 핵위주의 에너지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청원활동을 펼친다는 내용의 취재요청서
핵폐기장 선정 부당성 감사청구 기자회견, 감사 청구서 접수
핵폐기장 백지화.핵발전소추방 범부안군민대책위와 반핵국민행동이 핵폐기장 부당성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를 청구하는 감사청구서를 접수한다는 내용의 취재요청서
부안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서울 시민.사회 단체 서울 집회 및 부안방문
핵폐기장 백지화를 위한 부안 촛불집회 100일을 맞이하여 서울 시민과 사회단체의 공동행동을 개최하는 내용의 보도자료
부안에서 부안군민들과 전국에서 모인 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모여 '2003 부안 반핵, 생명, 평화를 위한 범국민대회 - 핵폐기장 백지화! 에너지정책 전환! 노무현정권 규탄!'을 개최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보도자료
2번의 조사로도 천연기념물 5종 발견, 핵폐기장 부적합성 드러나
부지선정위원회에 생태 전문가 한 명도 없이, 부안 핵폐기장 적합 평가한 산자부의 최종부지 확정 발표는 무효라는 내용의 보도자료
보도자료; 부안 핵폐기장의 평화로운 해결을 외면한 반민주적 노무현정부 규탄한다
2003년 11월 18일 오전 11시 세실 레스토랑에서 진행하는 주민투표를 거부한 반민주적 노무현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알리는 보도자료.
보도자료; 국정혼란 부추기는 윤진식 산자부장관 해임요구 기자회견
2003년 9월 30일 오전 10시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진행하는 윤진식 산업자원통상부장관 해임요구 기자회견을 알리는 보도자료
보도자료; 빈 교실에 선 부안지역 교사들 상경, 청원 활동
2003년 9월 24일 핵폐기장 백지화를 통한 등교거부사태 해결과 핵 위주의 에너지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부안지역 교사들의 청원활동을 알리는 보도자료
보도자료; 부안군대책위 대표단, 연행주민 석방 촉구 단식농성 돌입, 부안군민 200여명 전북도청 앞 철야 시위 중
연행 부안군민 석방 총구 단식농성과 전북도청 앞 철야 시위 등을 알리는 보도자료
보도자료; 15일, 경찰이 불법적으로 현수막 철거하다 항의하는 군민 폭행 및 연행하다
경찰이 심야를 틈타 부안군민들이 설치한 반핵 현수막을 불법적으로 철거하면서 군민을 폭행하고 연행한 것을 알리는 보도자료. 사건의 경과와 핵폐기장백지화핵발전추방범부안군민대책위원회의 입장이 기술되어 있음
보도자료; 위도 예비조사, 부지선정위원회 부지적합 평가 검토와 위도 현지 조사 결과 보고
부안 핵폐기장 지질 안전성 조사에 있어 위도 예비조사와 부지선정위원회 부지적합 평가 검토, 위도 현지 조사 결과에 대한 보도자료
보도자료; 초고압압축기술·유리고형화 두 가지 중 초고압압축기술만으로도 2023년 울진 핵폐기물 저장가능
2003년 8월 7일 반핵국민행동의 2008년 중저준위 핵폐기물 포화설 허구 주장이 현 시점에서 무리라는 산업자원부의 발표에 대해 재반박하는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