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유치위원회의 영산대학 침입 및 난동에 대한 법적인 대응 한수원의 폭력사태 사주 및 자금 유입에 관한 법적대응

영광에서 핵폐기장 유치위원회가 주도하여 영산 원불교 대학을 불법침입 난동을 부린 사건에 대하여 원불교인권위원회에서 한수원 및 지역 유치위, 경찰서를 폭력행위 교사 및 폭력 및 불법침입-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부안 군수 핵폐기장 유치신청 임박한 가운데 부안군 전역 긴장 고조, 범부안군민대책위원회, 14일 총력투쟁 준비

그동안 반대 입장을 돌연 바꾸어 군민의 의사수렴도 없이 의회민주주의도 무시하고 독단적인 결정을 내린 부안군수에 대해 말로 표현하지 못할 경악과 분노를 느낌에 따라 부안군수 체포조를 비롯한 결사대를 구성하고 부안군청 점거를 위한 진격투쟁, 농기계.영업필증.어업필증 반납하는 생업 포기 투쟁을 벌이며 힘을 모아 14일 '핵반대.군수퇴진 군민행동의 날' 오후…

굴업도 핵폐기장 반대시위를 하던 덕적면 주민 사망

인천 굴업도의 핵폐기장 건설 반대 시위를 하던 덕적면 주민이 사망한 사건에 대한 보도자료 요청 문서

핵반대.군수퇴진부안군민1만인대회에 대한 7월 22일 언론의 편파보도

7월 22일 있었던 핵반대 및 군수퇴진 대회에서 주민들과 전경들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은 상황을 보도하는 언론이 편파적으로 보도하여 부안군민들을 일방적 폭력집단으로 몰고 생존권 사수를 위한 핵폐기장 반대의 정당한 목소리를 '님비'로 몰아간 것에 대한 비판

핵폐기장 부지선정에 대한 노 정부의 해결능력의 부재가 부안을 악화시키고 있다

선량한 주민들의 분노는 부당한 정부의 정책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이번 부안사태를 계기로 정부는 부안 핵폐기장 부지 선정을 즉각 철회하고 사태를 종결시켜야 함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

서울에서 열리는 부안 어린이.청소년 가을 운동회

부안 학생들의 등교거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등교거부에 동참하고 있는 부안지역 초중고 1000여명의 학생들이 서울에서 가을 운동회를 갖는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2번의 조사로도 천연기념물 5종 발견, 핵폐기장 부적합성 드러나

부지선정위원회에 생태 전문가 한 명도 없이, 부안 핵폐기장 적합 평가한 산자부의 최종부지 확정 발표는 무효라는 내용의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