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발암물질 48종 확인/ 장재연 박사논문 1988.7.28 한겨레신문

대기를 오염시키고 있는 먼지속에서 48종류의 발암물질이 확인됐으며 특히 겨울철 먼지는 여름철에 비해 최고 20배나 강한 발암성을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로공사 등 자연적으로 생기는 굵은 입자의 먼지보다 난방용 연료사용 등 인위적 요인으로 생기는 가는 입자의 먼지가 양도 많고 발암물질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

"감자칩, 발암가능물질 증가" 발표 논란 2006.5.3 SBS

누구나 즐겨 먹는 감자칩이나 튀김에서 발암가능물질이 검출됐다고 한 환경단체가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지연 기자입니다. 패스트푸드에 감자튀김은 빠지지 않는 메뉴입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23946446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