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막이 학교 급식

외부인 출입금지 학교모습

칸막이 교실

마스크 쓰고 수업하는 교실

마스크 쓰고 수업하는 모습

원격수업중인 교사

등교시 발열측정하는 모습

드라이브 스루 교과서배부일

거리두기 교실 모습

마스크 쓰고 등교하는 학생들

메멘토모리 시리즈 194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157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144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143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95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37-b-12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

페루_금광도시 12

해발 5200미터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 링코나다는 쓰레기 와 매음굴, 알코올과 도박, 황금에 대한 욕망이 뒤엉킨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도시이다.

일본의조선학교_3.11대지진_후쿠시마조선학교_24

후쿠시마조선초중급학교 졸업식.

일본의조선학교_3.11대지진_후쿠시마조선학교_21

후쿠시마조선초중급학교 졸업식.

일본의조선학교_3.11대지진_후쿠시마조선학교_20

후쿠시마조선초중급학교 교실.

일본의조선학교_3.11대지진_후쿠시마조선학교_12

후쿠시마조선초중급학교 졸업식.

일본의조선학교_3.11대지진_후쿠시마조선학교_11

후쿠시마조선초중급학교 졸업식.

일본의조선학교_3.11대지진_후쿠시마조선학교_10

후쿠시마조선초중급학교 졸업식.

일본의조선학교_3.11대지진_후쿠시마조선학교_8

후쿠시마조선초중급학교 졸업식.

일본의조선학교_3.11대지진_후쿠시마조선학교_5

후쿠시마조선초중급학교의 개근상은 매우 뜻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