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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낙동강
River to us_0033-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33-강은 우리에게
내용 함안보 공사지역
식별번호 P-W-05813
키워드
River to us_0032-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31-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31-강은 우리에게
내용 강기슭의 아름드리 나무들은 송두리쨰 뽑혀 쌓여져 있다
식별번호 P-W-05811
키워드
River to us_0030-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29-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9-강은 우리에게
내용 마지막 남은 초록 생명
식별번호 P-W-05809
키워드
River to us_0028-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8-강은 우리에게
내용 모래 준설을 위해 설치한 거대한 빨대
식별번호 P-W-05808
키워드
River to us_0027-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7-강은 우리에게
내용 강바닥을 긁어 내는 준설공사는 이렇게 오래된 페기물들 다시 부유시켜 강을 오염시킨다
식별번호 P-W-05807
키워드
River to us_0026-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25-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24-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4-강은 우리에게
내용 거대한 준설 토성
식별번호 P-W-05804
키워드
River to us_0022-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2-강은 우리에게
내용 보공사를 위해 박아 놓은 철재빔들은 마치 바다에 떠있는 거대한 군함처럼 보인다.
식별번호 P-W-05803
키워드
River to us_0021-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1-강은 우리에게
내용 합천보 인근, 쫒겨난 농민들의 양파수확물이 버려진채 나뒹굴고있다.
식별번호 P-W-05802
키워드
River to us_0020-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19-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19-강은 우리에게
내용 강기슭에 마지막 남은 풀포기들, 바람에 휘날린 자국들은 마치 살려달라는듯한 모습처럼 보였다.
식별번호 P-W-05800
키워드
River to us_0018-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17-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17-강은 우리에게
내용 거대한 쓰나미가 덮쳐올듯한 장면
식별번호 P-W-05798
키워드
River to us_0016-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16-강은 우리에게
내용 준설토에 의해 질식할듯한 복사꽃밭
식별번호 P-W-05797
키워드
River to us_0015-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14-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14-강은 우리에게
내용 복사꽃을 뒤덮는 준설토성들
식별번호 P-W-05795
키워드
River to us_0013-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13-강은 우리에게
내용 보리밭위에 남은 마지막 한그루
식별번호 P-W-05794
키워드
River to us_0012-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12-강은 우리에게
내용 쉼없이 드나드는 공사차량들 둘이서 약속이라도 한듯 순식간에 파괴되어버렸다
식별번호 P-W-05793
키워드
River to us_0011-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11-강은 우리에게
내용 아름다운 강변의 갈대밭은 황폐해지고 공사차량의 거친 자국만 남아있다
식별번호 P-W-05792
키워드
River to us_0010-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10-강은 우리에게
내용 준설 공사, 철새발자국들이 차가운 새벽공기에 하얗게 살얼음이 얼어있다.
식별번호 P-W-05791
키워드
River to us_0009-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09-강은 우리에게
내용 봄철 복사꽃밭을 5미터이상 덮어버린 준설토성으로 질식할것 같이 보인다.
식별번호 P-W-05790
키워드
River to us_0008-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08-강은 우리에게
내용 삼랑진 구역, 하얗게 쌓아올린 준설토들은 마치 속살을 드러내며 누워있는 사람의 모습니다.
식별번호 P-W-0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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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초록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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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준설을 위해 설치한 거대한 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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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닥을 긁어 내는 준설공사는 이렇게 오래된 페기물들 다시 부유시켜 강을 오염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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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보 인근, 쫒겨난 농민들의 양파수확물이 버려진채 나뒹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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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슭에 마지막 남은 풀포기들, 바람에 휘날린 자국들은 마치 살려달라는듯한 모습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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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토에 의해 질식할듯한 복사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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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위에 남은 마지막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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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강변의 갈대밭은 황폐해지고 공사차량의 거친 자국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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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 공사, 철새발자국들이 차가운 새벽공기에 하얗게 살얼음이 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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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복사꽃밭을 5미터이상 덮어버린 준설토성으로 질식할것 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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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 구역, 하얗게 쌓아올린 준설토들은 마치 속살을 드러내며 누워있는 사람의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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