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물. 그리고 생명의 하나님

생태신앙세미나인 강. 물. 그리고 생명의 하나님 현장 사진

생태공부방 사진 모음

생태공부방 활동 사진 모음

생태 공부방 사진 모음

생태 공부방 활동 사진 모음

도심속의 보리밭

삭막한 서울도심 한복판에 고향의 맛을 물씬 풍기는 보리밭이 등장. 세종문화회관 본관 정면계단에 5천포기의 보리를 심은 화분을 비치. 작은 보리밭을 만들었음. 중앙일보 최재영 촬영

한강은 살아있다

8월의 태양 아래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는 젊은이들. 보기에는 깨끗한 한강이 실제로는 썩고있음을 보여줌. 국민일보 호임수 촬영

꾀꼬리 모정

경기 광릉에서 초라영. 사람을 꺼려하는 꾀꼬리가 이례적으로 낮은 나무에 둥지를 틀고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음. 한국일보 김건수 촬영

밤섬 조류 서식지

한강 밤섬에서 촬영. 환경오염으로 새들이 찾기를 꺼렸던 밤섬이 새로운 조류 서식지로 등장함. 개개비가 둥지를 틀었음. 한국일보 김건수 촬영

오리와 함께 춤을

전남 장성 작동마을에는 봄을 맞아 오리 떼들이 쾌적한 냇물에서 활개치고 있음. 국민일보 강민석 촬영

냇가의 신사 물총새

경기 광릉에서 촬영. 냇가의 신사로 불리우는 물총새가 새끼와 함께 먹이를 잡는 법을 가르침. 한국일보 김건수 촬영

도심 속의 제비가족

서울 도봉구 쌍문1동 480-35 조학송씨 집 서재방에서는 지난 89년 봄부터 4년째 제비 한쌍이 형광등 뒤에 둥지를 틀고 해마다 정을 듬뿍안고 찾아들어, 메마른 인심보다 더 따뜻한 식구가 되고있음. 세계일보 오태선 촬영

고라니 부부의 피서

동물의 낙원이 되어가고 있는 비무장지대에서 고라니(노루 과) 한 쌍이 평화롭게 뛰놀고 있음. 국제자연보호기구에선 비무장지대 생태계의 학술적 가치가 크다며 남북한 공동학술조사를 권함. 동아일보 김녕만 촬영

다람쥐와 관광객

미국 아리조나주에 있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의 자연은 정부와 관리인 관람객들의 철저한 보호로 모든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음. 사진은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다람쥐가 한 일본인 여자 여행객과 장난을 치며 놀고있는 모습임. 경향신문 김석구 촬영

외다리 찌르레기 父情; 외다리 찌르레기 부정

경기 광릉에서 촬영. 종족 번식 본능이 어느 새보다 뛰어난 찌르레기가 새끼에게 버찌를 토해내고 있음. 한국일보 김건수 촬영

한강에 꿈을 띄우고

8월의 태양 아래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는 젊은이들. 보기에는 깨끗한 한강이 실제로는 썩고있음을 보여줌. 국민일보 호임수 촬영

물방울의 소망

관악산에서 촬영. 깨끗한 물방울은 자연환경과 더불어 사는 인간의 소망을 간직하고 있음. 한국일보 최동완 촬영

각광받는 산림욕장

울창한 숲속에서 산새소리를 듣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심신의 건강을 찾는 산림욕장이 안양 수리산일대에 개장돼 새 휴양지로 각광받음. 중앙일보 김진석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