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켜놓고 자다 천막 다 태워... 무서워서 불도 못 켜요"; 태양광 램프가 절실한 빈민촌

더나은미래 제6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66

어둡고 가난했던 어촌마을... 주민들의 삶을 밝혀준 '요술램프'; 하트하트재단의 필리핀 태양광 램프 지원 현장

더나은미래 제6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61

[미래 Talk!] 어디로 갔을까요... 공동모금회가 필리핀에 지원한 100만달러

더나은미래 제8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273

돌 무더기서 딸을 재운 엄마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괴물 태풍이 휩쓴 지 보름... 필리핀 구호현장 르포

더나은미래 제8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186

[뉴스레터 클리마] 슈퍼태풍이 할퀴고 간 땅 필리핀에서 온 편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슈퍼태풍이 할퀴고 간 땅 필리핀에서 온 편지 중국의 고기 소비량이 미국을 따라잡게 된다면 세계은행, “기후변화로 인명피해와 경제손실 늘어났다” [영상]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께 “감사합니다.” 바다 산성화 속도 3억년을 통틀어 가장 빨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