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12. 참여 전문가 결산 2005.5.21 중앙일보

지난 3월 시작한 중앙일보.시민환경연구소의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캠페인의 1단계 행사가 3일 국제심포지엄으로 마무리됐다. 캠페인은 시민환경연구소 환경보건위원회의 연구.조사활동 등의 형태로 지속될 예정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23922078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이슈추적]'지하철 석면' 서울시-시민단체 논란 2001.9.3 동아일보

‘죽음의 섬유’로 알려진 석면이 서울 지하철에서 검출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석면의 유해성 논란이 뜨겁다. 서울시가 문제를 제기한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벌인 실태조사여서 그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23924972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환경정책 무게중심 ‘국민건강보호’로 2005.6.20 서울신문

최근 열린 환경보건정책 관련 토론회에서 눈에 띄는 구호가 나왔었다. 장재연 시민환경연구소장(아주대 교수)이 내건 ‘PPM에서 건강으로’란 문구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23940599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장재연교수 '어린이 환경질환 종합대책 마련해야' 2008.8.26 뉴시스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인 어린이 건강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상희 국회의원이 최근 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환경과 어린이건강토론회'에서 아주의대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교수는 "국내 어린이 환경권 문제는 아토피와 먹거리 문제 등 부분적인 이슈만이 거론되고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21세기 생명환경委 발족 의사·환경운동가 참여 2003.4.21 문화일보

의사와 환경운동가들이 함께하는 단체가 결성됐다. 대한의사협회와 환경운동연합은 21일 서울 인사동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건강, 환경, 생명 지키는 일에 있어서 의사와 환경운동가는 다르지 않다”면서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공동으로 펼치기 위해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를 발족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