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교육인적자원부의 교과서에 잘못된 현행 산맥체계 바로 잡겠다는 입장표명을 환영한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새 산맥 체계를 반영한 지도를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 교과서에 반영하기로 밝힌 것에 대해 환영하는 논평

성명서; 미시령터널, 제2의 이화령터널로 전락시킬 것인가?

2006년 5월 개통된 미시령 터널이 비싼 통행료와 30년간 지불해야 할 최소 수익 운영 보전금 문제로 어려운 상황에서 동홍천-양양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는 것에 반대하는 성명서. 민자도로 현황에 대한 자료가 첨부되어 있음

성명서; 폐광산 지역의 농산물 중금속 오염문제, 생태복원을 통한 근본해결이 답이다

2006년 9월 5일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 936개 폐광지역 중 토양오염도가 높은 44개 폐광 인근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중금속 함유량이 납의 경우 25.2%, 카드뮴 13.8%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에 대해 폐광산 지역 농산물 중금속 오염문제 해결을 위해 생태복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녹색연합 성명서

성명서; 천성산 환경영향공동조사 착수에 대한 입장

천성산 환경영향공동조사 착수에 대한 천성산을 위한 시민.종교단체 연석회의의 입장을 밝힌 성명서

성명서; 백두대간위원회 첫회의에 바란다

2005년 8월 17일 오후 3시에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리는 백두대간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백두대간보전협의회의 입장을 발표한 성명서. 백두대간위원회의 구성과 성과에 대한 문제제기와 백두대간보호위원회 정족수 조정, 정책수립 및 추진에 대한 평가, 백두대간 기본계획 수립 연기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안전하지도, 경제적이지도, 환경적이지도 않은 춘천-양양고속도로 계획은 철회되어야 한다

건설교통부의 춘천양양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대한 성명서. 안전, 경제, 환경 측면에서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건설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논평; 도암댐 폐쇄 결정을 환영한다, 자연의 흐름을 막는 댐 정책 전면 재검토 계기되어야

2005년 7월 12일 국무조정실과 강원도, 산업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이 도암댐을 페쇄하고 자연방류하기로 결정한 것을 환영하는 논평. 도암댐으로 인한 환경과 경제 악화 문제점을 지적하고 댐 정책 재검토를 촉구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반쪽짜리 백두대간 보호구역안 반대한다

백두대간 보호지역 면적을 53만ha에서 26만ha로 대폭 축소 조정한 산림청의 백두대간 보호지역 최종안에 대한 성명서. 산림청 최종안의 문제점과 백두대간보전단체협의회의 요구사항이 기술되어 있음. 백두대간보호구역 지정 경과와 백두대간보전지역 최종안에 대한 입장이 별도 첨부되어 있음

성명서; 천성산 터널공사에 대한 전면적 설계 변경은 불가피하다

천성산 대책위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동으로 실시한 경부고속철도 원효터널 구간 천성산 환경영향공동조사 결과에 대한 성명서. 지하수 유출로 인한 생태계 파괴, 고층습지 훼손, 대규모 암반 붕락 위험 등으로 터널공사에 대한 전면적 설계 변경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천성산 지하수 고갈사태, 고속철도 터널공사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라

천성산 고속철도 터널공사로 인한 지하수 고갈 문제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것에 대한 성명서. 터널공사와 지하수 유출 상관관계를 정밀히 조사할 것과 실태파악 및 환경피해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천성산 공동조사 민간위원, 환경영향공동조사 재개를 위해 철도공단의 책임있는 조치 요구

2005년 11월 24일 조선일보에 천성산 환경영향공동조사 관련 허위.왜곡사실 보도 이후 환경영향공동조사 관련 경과가 기술되어 있으며, 환경영향공동조사 재개를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성명서

성명서; 천성산 환경영향 공동조사 무산 위기의 책임은 정부와 철도시설공단에 있다

천성산 환경영향 공동조사 무산 위기에 대해, 언론에 허위사실 유포 등 정부와 철도시설공단의 책임문제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천성산 공동조사를 무산시키는 청와대와 철도공단을 규탄한다

청와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동조사의 기본 합의를 위반하고 일방적으로 언론에 사실과 다른 억지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한 규탄 성명서

성명서; 자병산을 백두대간 핵심구역으로 지정하고 복원하라

백두대간 파괴하는 자병산 추가개발 중단하고, 자병산을 백두대간 핵심구역으로 지정하고 복원할 것으로 촉구하는 성명서

성명서; 백두대간을 국가지도에 표기하라

산림청, 환경부, 국토지리정보원에게 백두대간을 지도에 표기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

성명서; 정부는 계룡산국립공원 관통도로를 백지화하라

계룡산국립공원 관통도로 건설 계획을 백지화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

성명서; 도롱뇽소송 항고심 조정 심리에 대한 이의서

도롱뇽 소송의 항고심 재판부의 조정권고안에 대한 도롱뇽친구들의 이의 성명서. 소송 경과와 법원의 조정안을 거부하는 이유, 조정 권고에 대한 반박 이유서가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환경부는 공단의 들러리 노릇을 하려거든 차라리 침묵하라

천성산 관통터널 공사에 대하여 환경부가 독자검토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부산고법에 제출한 데 대하여 비판하는 성명서

논평; 백두대간보호지역에서 대규모 국책사업을 제한해야 보전이 가능하다

2004년 8월 31일 환경부와 산림청이 백두대간보호에관한법률 싱행령(안)을 입법예고한 것에 대한 논평. 백두대간보호지역에서 대규모 국책사업을 제한해야 한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정부는 경부고속철 천성산구간 공사를 중단하고 환경영향평가를 재실시하라

경부고속철도 천성산구간 공사를 중단하고 환경영향평가를 재실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

선언문; 도롱뇽 소송 시민행동 발족식 선언문

도롱뇽소송시민행동의 발족식 선언문.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관통구간 공사 중단 촉구와 100만인 도롱뇽 소송인단 모집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지율 스님에 대한 폭력 사건을 규탄한다

2004년 7월 17일 오후 1시경 청와대 앞에서 단식농성중인 지율 스님이 공권력에 의해 억류당하고 실신당한 사태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서

성명서; 생명을 파괴하는 고속철도 공사 즉각 중단하라

2004년 7월 9일 고속철도가 개통된지 100일을 맞아 경부고속철도 천성산구간 구간 공사를 중지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

성명서; 환경부는 내용없는 자연공원내 삭도설치 공청회를 취소하라

2004년 7월 8일 환경부 주최 자연공원내 삭도설치 관련 공청회에 대한 성명서. 환경부가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입장이 없는 것을 비판하며 공청회를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논평; 천성산 도롱뇽 소송 판결 기각 유감

2006년 6월 2일 대법원이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관통터널 구간에 대한 공사착공금지가처분신청’ (일명, 도롱뇽 소송) 재항고심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