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위원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부결을 촉구합니다
박근혜 정부 들어 산지관광개발사업을 적극 추진 하였습니다. 산으로 간 4대강 사업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이 산지개발사업의 여파로 전국의 명산이 케이블카 공사로 파헤쳐질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국립공원이자 천연보호구역으로 산 자체가 천연기념물인 설악산을 두고 수 십 년 동안 부적격 결론이 난 케이블카…
문화재위원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부결을 촉구합니다
박근혜 정부 들어 산지관광개발사업을 적극 추진 하였습니다. 산으로 간 4대강 사업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이 산지개발사업의 여파로 전국의 명산이 케이블카 공사로 파헤쳐질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국립공원이자 천연보호구역으로 산 자체가 천연기념물인 설악산을 두고 수 십 년 동안 부적격 결론이 난 케이블카…
문화재위원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부결을 촉구합니다
박근혜 정부 들어 산지관광개발사업을 적극 추진 하였습니다. 산으로 간 4대강 사업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이 산지개발사업의 여파로 전국의 명산이 케이블카 공사로 파헤쳐질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국립공원이자 천연보호구역으로 산 자체가 천연기념물인 설악산을 두고 수 십 년 동안 부적격 결론이 난 케이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