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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자국민 죽음 앞에서 ‘반미’만을 우려하는 굴욕적인 자세 부끄럽다
미군장갑차 여중생 살인사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정부와 정치권의 태도에 대한 규탄 성명서
성명서; 김대통령은 왜 부시 대통령의 직접사과를 요구하지 못하는가
성명서; 미군 장갑차 여중생 범대위 시국선언문
미군장갑차 여중생 사건이 무죄로 판결난 것에 대한 미군장갑차여중생범대위의 시국선언문
성명서; 주한미군 여중생 압사사건 피고인 무죄판결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입장
2002년 11월 20일 주한미군 여중생 압사사건 피고인 무죄판결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공동 성명서
성명서; 어떻게 무죄란 말인가
2002년 11월 20일 미군 법정에서 미군장갑차피해여중생 사건이 무죄로 판결난 것에 대해 비판하는 녹색연합 성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