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와 산양, 스위스와 설악산

강원도와 양양군이 설악산 케이블카 건설 목적을 이거 저거 주장하다가 다 호소력이 없으니까, 이제는 설악산 환경보호를 위해 건설해야 한다고 한답니다. 결국 서울로 상경해서 설악산 환경보호를 위한 케이블카 건설 삼보일배며 시위까지 했다고 하는군요.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52636748

설악산 케이블카, 경제성 분석의 진실

국민이 정부에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국민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해달라는 바람일 것이다.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돈이 필요하고, 그래서 공무원을 고용하고, 대통령을 선출하고, 세금을 낸다. 돈은 대통령, 공무원이 만든 것이 아니다. 그런데 돈을 만지다 보면 마치 자기 돈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국민들이 나쁜 일이라고 해도 막대한 돈을 제 맘대로…

묘향산과 설악산, 김일성과 박근혜/ 장재연 2015.7.29 허핑턴

십년 전, 북한의 묘향산에 갔을 때 일이다. 안내원은 “묘향산에서 경제성이 매우 높은 금광이 발견됐지만, 김일성 주석께서 ‘후대에 물려줘야 할 묘향산 절경과 바꿀 수 없다’며 못하게 하셨습니다”라고 자랑을 했다. ‘남쪽에서는 어느 산이 제일 아름답습니까?’하는 질문에 ’설악산이지요‘ 답했다. 설악산의 매력에 빠져 백번도 넘게 올랐고, 다른 나라 여러 산을…

기자회견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사업 백지화 촉구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며

2020년 2월 3일 설악산오색케이블카사업 백지화 촉구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며 발표한 기자회견문

논평; 환경부의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보완 계획에 관한 입장

환경부의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보완 계획에 관현 논평

논평; 설악산케이블카 행정심판청구 인용재결에 대한 입장

설악산케이블카 행정심판청구 인용재결에 대한 논평

[보도자료] 설악산 케이블카 공청회 무효, 산지관광개발 철회 촉구 기자회견 안내

설악산케이블카 공청회 무효와 산지관광진흥지구 도입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내용 수록

[성명서] 국립공원 케이블카 시범사업의 화엄사 토지사용 승인 요청에 대한 성명서

불교환경연대와 교계 환경단체들은 조계종 총무원에 화엄사의 토지사용 승인 요청에 대하여 불허하고 화엄사  는 토지사용 승인 요청을 철회하고 전면 백지화 할 것을 강력히 주문

자연공원 안 관광용 케이블카 건설, 어떻게 볼 것인가?

사전환경성검토서 부실 작성  삭도지침(2004년 환경부 작성) 위반  국가지정문화재 얼음골과의 이격거리 논란  설악산국립공원 케이블카를 반대하는 이유  세계 유일무이의 갓바위 부처님을 그대로  지리산 케이블카, 쏟아지는 지자체별 추진 계획 등

전국명산 11개소 케이블카 설치 안 된다

대통령 등에게 공개편지, 전국 명산 케이블카 설치 대책안

[보도자료]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설치 반대 불교단체 입장 기자회견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전면 재검토 촉구

설악산케이블카 ‘산양소송모금 공동기획단’구성 제안서

설악산 케이블카 산양소송 공익모금의 배경 및 필요성

[보도자료] 환경부 장관 직속 환경정책제도개선위원회의 최종결과발표에 따른 설악산국민행동의 입장발표 기자회견

환경부 장관 직속 환경정책제도개선위원회의 최종결과발표에 따른 설악산국민행동의 입장발표 기자회견

설악산 문화재현상변경허가 취소소송에 관한 소송위임장

설악산 문화재현상변경허가 취소소송에 관한 소송위임장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건설 관련 토지 임대승인 요청에 대한 의견서

토지임대 승인을 불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연공원 내 삭도 지침’에 수행환경을 반영토록 해야 합니다.

통영시민 대다수의 염원인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사업은 설치되어야 한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통영시지부, 한국동양유전, 삼광교통, 일진운수노동조합은 시민이 바라는 바를 이루고 7년간에 걸쳐 추진해 온 땀의 결실을 맺기 위해 시민연대와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을 천명

보고서 -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건설반대 관련

개요, 공사내역, 진행경과, 현재상황, 참고사항

불교환경연대,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 강행에 대한 입장 발표

조계종총무원은 토지임대 승인요청을 반려하고 미륵산 수호를 위한 종단적 조치를 취하라  통영시는 반환경․반불교적 사업을 중단하라

전공노 통영시지부의 케이블카 건설사업 관련 행보에 관한 질의

공무원노조 통영시지부가 오히려 불법행정을 노골적으로 비호·지지하고 있는 현 상황은 심각하다고 우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통영시지부의 상부단위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중앙본부와 경남본부의 입장을 묻고자 하오니, 조속한 시일 내에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건설사업 및 이와 관련한 통영시지부의 행보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건설 반대 관련 조계종 중앙종회의원님들께 전하는 의견서

1. 중앙종회는 미륵산 케이블카 설치 반대 결의를 해 주십시오.  2. 총무원 집행부는 미륵산과 용화사를 보호하기 위한 종단 차원의 특단의 조 치를 강구해 주십시오.  3. 불교환경연대 등 각 환경단체는 연대하여 미륵산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며 앞으로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을 천명합니다.

미륵산 케이블카 건설에 대한 의견서

불교환경연대 입장 및 대 종단 촉구 사항  1. 중앙종회는 미륵산 케이블카 설치 반대 결의를 해 주십시오.  2. 총무원 집행부는 미륵산과 용화사를 보호하기 위한 종단 차원의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 주십시오.  3. 불교환경연대 등 각 환경단체는 연대하여 미륵산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며 앞으로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을 천명합니다.

수행환경 수호를 위한 대정부 촉구 결의문

정부와 자치단체는 환경보존을 최우선한 정책을 시행하고, 자연환경과 수행환경을 파괴하는 일체의 사업을 백지화하라.  정부는 자연환경과 문화환경을 보존하여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제도를 전면 정비하고 개선하라.  정부는 북한산 국립공원관통노선을 전면 백지화하고, 금정산과 범어사, 천성산을 파괴하는 경부고속철도 구간을 전면 재검토하라  통영시는…

[보도자료]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부결 촉구

불교환경연대를 비롯한 26개 불교단체도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가 생명존중의 불교사상에 맞지 않음을 밝히고 사업 철회를 요구

[보도자료] 설악산을 그대로 환경부의 설악산 케이블카 부동의 결정을 환영한다

생명을 사랑하고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지향하는 불자들은 환경부가 16일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 케이블카 설치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에서 부동의  한 결정을 크게 환영한다

[보도자료] 원주지방환경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사업시행 시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고 환경적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아 ‘부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