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농학교는 1913년 서울맹학교와 함께 제생원 맹아부로 시작하여 1959년 서울농아학교, 서울맹학교로 분리된 청각장애 특수교육기관입니다. 현재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전공과 학생들을 위한 교육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농학교와 서울맹학교 뒤 숲은 데크로 이어진 산책길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였으나, 코로나19 이후 발길이…
생명의숲은 누구나 숲을 만날 수 있도록 지난 10년동안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함께 행복나눔의숲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국립서울농학교에 행복나눔의숲을 만들고, 농학교와 맹학교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는 뒷산에 점자가 있는 나무이름표를 설치하기 위해 직접 점자스티커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농학교는 1913년 서울맹학교와 함께 제생원 맹아부로 시작하여 1959년 서울농아학교, 서울맹학교로 분리된 청각장애 특수교육기관입니다. 현재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전공과 학생들을 위한 교육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농학교와 서울맹학교 뒤 숲은 데크로 이어진 산책길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였으나, 코로나19 이후 발길이…
생명의숲은 누구나 숲을 만날 수 있도록 지난 10년동안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함께 행복나눔의숲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국립서울농학교에 행복나눔의숲을 만들고, 농학교와 맹학교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는 뒷산에 점자가 있는 나무이름표를 설치하기 위해 직접 점자스티커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농학교는 1913년 서울맹학교와 함께 제생원 맹아부로 시작하여 1959년 서울농아학교, 서울맹학교로 분리된 청각장애 특수교육기관입니다. 현재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전공과 학생들을 위한 교육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농학교와 서울맹학교 뒤 숲은 데크로 이어진 산책길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였으나, 코로나19 이후 발길이…
생명의숲은 누구나 숲을 만날 수 있도록 지난 10년동안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함께 행복나눔의숲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국립서울농학교에 행복나눔의숲을 만들고, 농학교와 맹학교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는 뒷산에 점자가 있는 나무이름표를 설치하기 위해 직접 점자스티커를 만들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