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첫 발걸음을 내딛은 생명의숲이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지금이 있기까지 생명의숲 운동에 공감하고 지지하는 회원님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학송회원은 광동중학교 교장으로 생명의숲을 처음 만나,
지금은 학교숲특별위원으로 현장에서 학교숲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회원입니다.
1998년 첫 발걸음을 내딛은 생명의숲이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지금이 있기까지 생명의숲 운동에 공감하고 지지하는 회원님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학송회원은 광동중학교 교장으로 생명의숲을 처음 만나,
지금은 학교숲특별위원으로 현장에서 학교숲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회원입니다.
1998년 첫 발걸음을 내딛은 생명의숲이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지금이 있기까지 생명의숲 운동에 공감하고 지지하는 회원님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학송회원은 광동중학교 교장으로 생명의숲을 처음 만나,
지금은 학교숲특별위원으로 현장에서 학교숲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