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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표적인 4대강 찬동인사 정연만씨의 환경부 차관 임명은 부적절
정연만 차관 내정자는 4대강 사업에 대해 명확히 입장을 밝혀야 할 것; 정연만 내정자는 이명박 정권 시절 대표적인 4대강 찬동인사로서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이던 2009년 11월 부실한 환경영향평가를 통과시킨 실무책임자
보도자료; 4대강사업 인명록 편찬; 이의 및 소명기회 준다
위원회는 2007년 8월부터 2013년 1월 기준으로 4대강 사업을 지지하고 찬동한 이들의 명단을 작성하였다; 인사들 중 상당수는 우리 사회에 이성을 지켜야 할 인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위원회는 이 명단을 발표하기 이전에 이들에게 이의신청을 받으려 한다
기자회견문; 졸속, 불법 댐건설장기계획은 무효다 재검토하라
이명박 정부 임기내에 토건사업을 확정하기위해 대통령선거를 이틀 앞둔 지난해 12월 17일, 사회적 의견수렴도 없이 대형댐 6개, 중소형댐 8개를 포함하는 ‘댐건설장기계획’을 확정하였다. 그것도 사전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환경부가 4개의 대형댐에 대해 불필요하다며 개발불가 혹은 다른 대안을 마련하라는 협의 의견을 냈음에도 이를 묵살하고 독단적으로 국토부가…
성명서; 환경단체, 태국 물관리 사업 수주 반대한 적 없어
환경단체들이 어떤 활동을 반대했는지에 대한 구체적 적시도 없이 국익에 반하는 심각한 행위를 한 것처럼 부풀리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태국의 물관리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것을 반대한 적이 없으며 연관된 대외 활동을 한 적도 없다; 정부 기관으로부터 어떤 활동을 했는지 문의 받은 바 없고 우리가 무슨 활동을 했다고 밝힌 바도 없다; 앞뒤 없이 여론몰이에 나서는 것은 4대강 사업 실패 책임을 져야한[할] 세력들이 반대 활동을 해왔던 환경단체들에 대
보도자료; 한국 시민사회; 주한 인도대사관에 포스코 사업 부지 확보 위한 강제 토지수용 중단 촉구
포스코 사업 부지 확보를 위해 최근 인도 오리사주에서 폭력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강제 토지수용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인도대사관측에 전달
보도자료; 지구의벗 아태지역; ‘4대강 사업 진실 왜곡하지 마라’ 성명 발표
한국정부의 태국 물관리 사업 진출 관련; 국경 제한 없는 환경문제에 대해 공동대응 하는 것은 환경단체의 당연한 역할
논평; 국토부 주장 재탕한 정부; 4대강 사업 조사에서 빠져야
국무총리실 주도의 4대강 검증은 문제 감추고 국민 속이는 이벤트만 될 것; 4대강 사업 들러리 서 왔던 관련 학회들은 또다시 정부에 부역해선 곤란
취재요청서; 4대강사업; 범국민적 조사기구 촉구 기자회견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총체적 부실’이었음을 증명한 감사원의 감사결과 발표로 4대강 사업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감사원의 감사결과와 국토부 반박에 대한 분석 발표 및 범국민적 조사기구 촉구
성명서; 대통령이 원한 것이 ‘마녀사냥’과 ‘국민분열’이었나?
이명박 대통령이 환경단체를 ‘반국가’ ‘비애국’으로 비난한 결과는 환경단체에 대한 종북 논란과 마녀사냥으로 이어지고 있다; MB는 환경단체들을 ‘반국가적’ ‘비애국적’으로 매도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 정부가 주장하는 ‘4대강 사업 수출’의 실체를 공개하고 평가 받으라
성명서; 실패한 4대강사업 태국수출 막는 것이 비애국적 활동?
이명박대통령 국무회의에서 태국 물관리 사업수주와 관련 “일부 NGO가 한국 기업의 수주를 반대하는 운동을 하는 것은 매우 반국가적이고 비애국적인 행동이며, NGO의 역할이 아니다 관계 부처가 체크해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 거짓과 부실의 수출을 막는 것은 시민단체 본연의 활동; NGO 협박하고 입막음하려는 시도야 말로 졸렬하고 비겁
취재요청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4대강사업’ 평가를 요청합니다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4대강 사업과 관련된 논쟁점을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검토하여 가장 바람직한 4대강 사업의 후속조치 마련을 요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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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표적인 4대강 찬동인사 정연만씨의 환경부 차관 임명은 부적절
정연만 차관 내정자는 4대강 사업에 대해 명확히 입장을 밝혀야 할 것; 정연만 내정자는 이명박 정권 시절 대표적인 4대강 찬동인사로서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이던 2009년 11월 부실한 환경영향평가를 통과시킨 실무책임자
보도자료; 4대강사업 인명록 편찬; 이의 및 소명기회 준다
위원회는 2007년 8월부터 2013년 1월 기준으로 4대강 사업을 지지하고 찬동한 이들의 명단을 작성하였다; 인사들 중 상당수는 우리 사회에 이성을 지켜야 할 인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위원회는 이 명단을 발표하기 이전에 이들에게 이의신청을 받으려 한다
기자회견문; 졸속, 불법 댐건설장기계획은 무효다 재검토하라
이명박 정부 임기내에 토건사업을 확정하기위해 대통령선거를 이틀 앞둔 지난해 12월 17일, 사회적 의견수렴도 없이 대형댐 6개, 중소형댐 8개를 포함하는 ‘댐건설장기계획’을 확정하였다. 그것도 사전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환경부가 4개의 대형댐에 대해 불필요하다며 개발불가 혹은 다른 대안을 마련하라는 협의 의견을 냈음에도 이를 묵살하고 독단적으로 국토부가…
성명서; 환경단체, 태국 물관리 사업 수주 반대한 적 없어
환경단체들이 어떤 활동을 반대했는지에 대한 구체적 적시도 없이 국익에 반하는 심각한 행위를 한 것처럼 부풀리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태국의 물관리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것을 반대한 적이 없으며 연관된 대외 활동을 한 적도 없다; 정부 기관으로부터 어떤 활동을 했는지 문의 받은 바 없고 우리가 무슨 활동을 했다고 밝힌 바도 없다; 앞뒤 없이 여론몰이에 나서는 것은 4대강 사업 실패 책임을 져야한[할] 세력들이 반대 활동을 해왔던 환경단체들에 대
보도자료; 한국 시민사회; 주한 인도대사관에 포스코 사업 부지 확보 위한 강제 토지수용 중단 촉구
포스코 사업 부지 확보를 위해 최근 인도 오리사주에서 폭력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강제 토지수용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인도대사관측에 전달
보도자료; 지구의벗 아태지역; ‘4대강 사업 진실 왜곡하지 마라’ 성명 발표
한국정부의 태국 물관리 사업 진출 관련; 국경 제한 없는 환경문제에 대해 공동대응 하는 것은 환경단체의 당연한 역할
논평; 국토부 주장 재탕한 정부; 4대강 사업 조사에서 빠져야
국무총리실 주도의 4대강 검증은 문제 감추고 국민 속이는 이벤트만 될 것; 4대강 사업 들러리 서 왔던 관련 학회들은 또다시 정부에 부역해선 곤란
취재요청서; 4대강사업; 범국민적 조사기구 촉구 기자회견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총체적 부실’이었음을 증명한 감사원의 감사결과 발표로 4대강 사업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감사원의 감사결과와 국토부 반박에 대한 분석 발표 및 범국민적 조사기구 촉구
성명서; 대통령이 원한 것이 ‘마녀사냥’과 ‘국민분열’이었나?
이명박 대통령이 환경단체를 ‘반국가’ ‘비애국’으로 비난한 결과는 환경단체에 대한 종북 논란과 마녀사냥으로 이어지고 있다; MB는 환경단체들을 ‘반국가적’ ‘비애국적’으로 매도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 정부가 주장하는 ‘4대강 사업 수출’의 실체를 공개하고 평가 받으라
성명서; 실패한 4대강사업 태국수출 막는 것이 비애국적 활동?
이명박대통령 국무회의에서 태국 물관리 사업수주와 관련 “일부 NGO가 한국 기업의 수주를 반대하는 운동을 하는 것은 매우 반국가적이고 비애국적인 행동이며, NGO의 역할이 아니다 관계 부처가 체크해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 거짓과 부실의 수출을 막는 것은 시민단체 본연의 활동; NGO 협박하고 입막음하려는 시도야 말로 졸렬하고 비겁
취재요청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4대강사업’ 평가를 요청합니다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4대강 사업과 관련된 논쟁점을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검토하여 가장 바람직한 4대강 사업의 후속조치 마련을 요청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