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짐 Green Gym 숲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법; 가을 편

그린짐은 1997년 영국의 자원봉사연합인 TCV에서 처음 시작한 시민참여형 숲가꾸기 활동으로 숲과 같은 녹지 공간에서 진행되는 야외활동을 통해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은 물론, 자연환경과 지역사회의 건강성을 증진하는 활동입니다. 한국에서도 생명의숲이 그린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숲에서의 신체 활동을 통해 나와 숲, 그리고 지역사회를 모두…

오늘은숲 오늘은나그내 티너

연휴가 곧인데요. 우리에게 주어진 며칠의 시간, 여러분은 어떻게 보낼 건가요 아직 고민이라면, 생명의숲과 함께 하는 건 어떠세요 혹시, 나무 좋아하세요 우리, 함께 그려볼래요 서툴더라도 괜찮아요. 우리 가까이에 있는 친구, 나무를 그려보아요. 10월 5일 나그내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안녕숲 다시 숲 다시 봄

지난 10년간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은 함께 어울려 숲을 이루던 나무와 그 숲에 사는 동물 친구들, 주민들의 삶의 터전에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모두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당신과 심을 나무 한 그루가 다시 숲을, 다시 봄을 완성합니다.

안녕숲 안녕 숲 안녕 철쭉

안녕 철쭉 꽃이 져도 널 기억할게. 철쭉 다시 일상을 만나고 다시 숲을 만나서 하는 인사. 안녕숲 생명의숲은 답답한 일상 속 서로를 만나고 숲을 만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사회복지숲 휠체어 위 독립적인사람으로 산다는 것; 카드뉴스 오디오클립 with 네이버 클로바더빙

사회복지숲 휠체어 위, 독립적인사람으로 산다는 것 : 모아스토리 인터뷰 카드뉴스 오디오 클립입니다.

그린짐 Green Gym 숲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법; 여름 편

그린짐은 1997년 영국의 자원봉사연합인 TCV에서 처음 시작한 시민참여형 숲가꾸기 활동으로 숲과 같은 녹지 공간에서 진행되는 야외활동을 통해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은 물론, 자연환경과 지역사회의 건강성을 증진하는 활동입니다. 한국에서도 생명의숲이 그린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숲에서의 신체 활동을 통해 나와 숲, 그리고 지역사회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