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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12
  • 사진작가  최형락
  • 키워드  농성
  • 생산연도  2014
CH_Miryang_079
제목 CH_Miryang_079
내용 행정대집행으로 움막에서 끌려나온 노인들이 경찰에 에워싸여 있다.
식별번호 P-W-07712
키워드
CH_Miryang_063
제목 CH_Miryang_063
내용 부상자가 속출하자 헬리콥터로 산 위에서 부상자를 싣고 있다.
식별번호 P-W-07698
키워드
CH_Miryang_060
제목 CH_Miryang_060
내용 행정대집행 당시 움막 위에 올라 진압경찰을 내려다보는 주민들
식별번호 P-W-07695
키워드
CH_Miryang_059
제목 CH_Miryang_059
내용 진압하는 경찰에 대항하는 주민
식별번호 P-W-07694
키워드
CH_Miryang_058
제목 CH_Miryang_058
내용 움막 아래 구덩이 안에 주민들이 쇠사슬을 감고 앉아 있다.
식별번호 P-W-07693
키워드
CH_Miryang_057
제목 CH_Miryang_057
내용 129번 움막 안 풍경. 진압을 대비해 가스통과 쇠사슬을 준비해 놓았다.
식별번호 P-W-07692
키워드
CH_Miryang_047
제목 CH_Miryang_047
내용 경찰들이 산 위에서 수녀를 포위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684
키워드
CH_Miryang_037
제목 CH_Miryang_037
내용 행정대집행을 기다리는 주민들. 몸을 쇠사슬로 묶고 있다.
식별번호 P-W-07675
키워드
CH_Miryang_034
제목 CH_Miryang_034
내용 127번 현장에서 한 주민이 몸에 쇠사슬을 묶고 있다. 공권력이 들어오면 이렇게 하겠다면서 시범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식별번호 P-W-07672
키워드
CH_Miryang_013
제목 CH_Miryang_013
내용 밀양시 단장면 주민들이 경찰이나 한전 직원들이 쉽게 오지 못하도록 산길을 나무로 막아 놓았다. 101번 현장 인근.
식별번호 P-W-07655
키워드
CH_Miryang_011
제목 CH_Miryang_011
내용 밀양시의 행정대집행이 벌어지던 날 밀양시 단장면 용해마을 주민들이 움막 안에서 몸을 사슬로 묶고 누워 있다.
식별번호 P-W-07653
키워드
CH_Miryang_002
제목 CH_Miryang_002
내용 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식별번호 P-W-0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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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농성
  • 생산연도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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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으로 움막에서 끌려나온 노인들이 경찰에 에워싸여 있다.
식별번호
  P-W-0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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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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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가 속출하자 헬리콥터로 산 위에서 부상자를 싣고 있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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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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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 당시 움막 위에 올라 진압경찰을 내려다보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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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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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압하는 경찰에 대항하는 주민
식별번호
  P-W-0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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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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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막 아래 구덩이 안에 주민들이 쇠사슬을 감고 앉아 있다.
식별번호
  P-W-07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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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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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번 움막 안 풍경. 진압을 대비해 가스통과 쇠사슬을 준비해 놓았다.
식별번호
  P-W-07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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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47
CH_Miryang_047
경찰들이 산 위에서 수녀를 포위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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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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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을 기다리는 주민들. 몸을 쇠사슬로 묶고 있다.
식별번호
  P-W-0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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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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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번 현장에서 한 주민이 몸에 쇠사슬을 묶고 있다. 공권력이 들어오면 이렇게 하겠다면서 시범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식별번호
  P-W-0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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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3
CH_Miryang_013
밀양시 단장면 주민들이 경찰이나 한전 직원들이 쉽게 오지 못하도록 산길을 나무로 막아 놓았다. 101번 현장 인근.
식별번호
  P-W-0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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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1
CH_Miryang_011
밀양시의 행정대집행이 벌어지던 날 밀양시 단장면 용해마을 주민들이 움막 안에서 몸을 사슬로 묶고 누워 있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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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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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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