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저지 범국민대회10

야4당과 4개종단 및 운하백지화국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가 2009년 6월 27일 낮 서울광장에서 경찰이 병력과 차량벽을 세워 서울광장을 봉쇄한 상태에서 4대강 죽이기 사업 저지 범국민대회를 열고 있다.

4대강 사업저지 범국민대회09

야4당과 4개종단 및 운하백지화국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가 2009년 6월 27일 낮 경찰이 병력과 차량벽을 세워 서울광장을 봉쇄한 상태에서 연 4대강 죽이기 사업 저지 범국민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글씨가 쓰여진 우산을 펼쳐 쓰고 자신들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4대강 사업저지 범국민대회07

야4당과 4개종단 및 운하백지화국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가 2009년 6월 27일 낮 서울광장에서 4대강 죽이기 사업 저지 범국민대회를 열려고 하자 경찰이 병력과 차량벽을 세워 서울광장을 봉쇄해 방송장비와 무대 등이 설치되지 못해 연설자가 스티로폼을 쌓은 연설대에서 저지 발언을 하고 있다.

4대강 사업저지 범국민대회03

야4당과 4개종단 및 운하백지화국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가 2009년 6월 27일 낮 서울광장에서 4대강 죽이기 사업 저지 범국민대회를 열려고 하자 경찰이 병력과 차량벽을 세워 서울광장을 봉쇄해 방송장비와 무대 등이 설치되지 못해 스티로폼을 쌓은 연설대에서 사회자가 범국민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4대강 사업저지 범국민대회02

생명의 강 지키기 기독교행동 관계자들이 2009년 6월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야4당과 4개종단 및 운하백지화국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가 경찰의 광장 통제 속에 연 4대강 죽이기 사업 저지 범국민대회에서 펼침막을 들고 서 있다.

4대강 사업저지 범국민대회01

운하백지화국민행동 관계자들이 2009년 6월 27일 낮 서울광장에서 야4당과 4개종단 및 시민사회단체가 경찰의 병력과 차량벽을 앞세운 서울광장을 봉쇄하에 4대강 죽이기 사업 저지 범국민대회를 열자 펼침막을 들고 서 있다.

우이령 개방 행사03

1968년 북한 공작원들의 침투로로 사용돼 41년동안 폐쇄됐던 북한산 우이령길이 2009년 7월 10일 오전 생태탐방로로 일반에게 개방되어 행사를 마친 탐방객들이 우이령길을 걷고 있다.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에서 서울 강북구 우이동까지 북한산 자락을 잇는 우이령길 탐방로는 이 달 26일까지는 예약없이 탐방이 가능하지만 그 이후는 사전 예약(국립공원관리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