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제주 앞바다에서 불법포획돼 돌고래 쇼에 동원됐던 남방큰돌고래 복순이와 태산이가 야생 적응 훈련을 위해 서울에서 제주로 옮겨진다. 14일 오전 과천 동물원 해양관에 있던 돌고래 태산이가 제주로 가기 위해 차로 옮겨지는 동안 동물자유연대 회원들이 태산이와 복순이를 응원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동물을 기르는 것이 아닌 수집하는 행위에 가까운 사람들, 동물 수를 늘리는 데에만 집착하여 동물 사육자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행위를 말하는 애니멀호더에 의해 학대 받던 강아지들이 동물 보호단체의 구호활동에 의해 풀려나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유정리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보호받고 있다.
2009년 제주 앞바다에서 불법포획돼 돌고래 쇼에 동원됐던 남방큰돌고래 복순이와 태산이가 야생 적응 훈련을 위해 서울에서 제주로 옮겨진다. 14일 오전 과천 동물원 해양관에 있던 돌고래 태산이가 제주로 가기 위해 차로 옮겨지는 동안 동물자유연대 회원들이 태산이와 복순이를 응원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동물을 기르는 것이 아닌 수집하는 행위에 가까운 사람들, 동물 수를 늘리는 데에만 집착하여 동물 사육자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행위를 말하는 애니멀호더에 의해 학대 받던 강아지들이 동물 보호단체의 구호활동에 의해 풀려나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유정리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보호받고 있다.
2009년 제주 앞바다에서 불법포획돼 돌고래 쇼에 동원됐던 남방큰돌고래 복순이와 태산이가 야생 적응 훈련을 위해 서울에서 제주로 옮겨진다. 14일 오전 과천 동물원 해양관에 있던 돌고래 태산이가 제주로 가기 위해 차로 옮겨지는 동안 동물자유연대 회원들이 태산이와 복순이를 응원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동물을 기르는 것이 아닌 수집하는 행위에 가까운 사람들, 동물 수를 늘리는 데에만 집착하여 동물 사육자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행위를 말하는 애니멀호더에 의해 학대 받던 강아지들이 동물 보호단체의 구호활동에 의해 풀려나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유정리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보호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