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는 대화이전에 신뢰 있는 조치를 취하라

청와대 정책수석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화를 통한 해결'을 밝히고 있으나 정부의 이러한 대화 움직임이 위기에 몰린 핵폐기장 부지선정을 만회하기 위한 여론용이지 않았음을 바라는 내용의 논평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 재신임 의사에 따라 통치를 결정하려면 부안 핵폐기장도 부안 군민의 의사에 따라 백지화하는 일관성있는 원칙을 세워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 재신임 의사에 따라 통치를 결정하려면 부안 핵폐기장도 부안 군민의 의사에 따라 백지화하는 일관성있는 원칙을 세워야 한다는 내용의 논평

부안 핵폐기장 백지화 촛불시위 100일짜를 맞아

부안 핵폐기장 백지화 촛불시위 100일째를 맞이하여 발표한 공동성명서로 더욱더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임의 내용을 담음

부안 핵폐기장의 평화로운 해결을 외면한 반민주적 노무현 정부 규탄 기자회견

 - 사회  - 여는말  - 경과보고  - 부안대책위 입장  - 향후 활동계획  - 질의응답  - 항의서한 전달

노무현 대통령은 핵폐기장 선정에서 손을 떼라

노무현 대통령의 부안사태 및 주민투표와 관련 및 핵폐기장 선정에서 손을 떼고 침묵하라는 내용의 논평

부안 주민투표 실시 제안서

현 상황에서 부안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해법이 주민투표의 실시라고 파악하여, 주민투표의 추진을 위해 정부와 주민들간의 중재를 위한 '주민투표 중재단' 구성 제안서

부안 핵폐기장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 촉구 2천인 선언 기자회견

 - 참석자 소개  - 인사말  - 부안 현지 상황 소개(부안 대책위)  - 각계 참석자 발언  - 2천인 선언문 낭독  -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