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미국 쌍둥이 타워에 돌진한 미친 비행기 훨씬 전에 찍어놓은 사진이다. 행주산성 근처에서 김포쪽으로 바라보면 오분 만에 한대씩 비행기가 오르내린다. 비행기와 카메라 사이에 건물을 두고 보면 꼭 비행기가 건물에 돌진, 충돌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태워보니 더 실감나는 사실이 되었다.

행성

내가 화성Mars에 갔을 때 찍은 지구다. 얼마나 아름답던지! 그런데 우리들의 후대들도 그렇게 아름다운 지구를 볼 수 있을지. 칼 세이건Carl Sagan의 말처럼 '아름답고 연약한 푸른 점 하나'를 태워보았다. 사막화되어 보이는 불모의 행성이 되었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도 없겠지.

메멘토모리 시리즈 018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14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13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12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11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10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09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08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31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30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28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27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동해안 간이해수욕장 (14) 1995 고성

동해안 간이해수욕장 (7) 1995 고성

7번국도 4차선확장공사 (10) 1995 양양

7번국도 4차선확장공사 (9) 1995 양양

7번국도 4차선확장공사 (8) 1995 양양

7번국도 4차선확장공사 (7) 1995 양양

7번국도 4차선확장공사 (6) 1995 양양

7번국도 4차선확장공사 (5) 1995 고성

개발풍경 (8) 1995 양양

개발풍경 (7) 1995 양양

개발풍경 (6) 1995 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