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이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정연만 차관과 윤성규 장관에 대한 성토가 높다. 그런데 사건의 발단을 박근혜 대통령이 작년 8월에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지시한 것 때문으로 보면, 정연만 차관은 이번 회의를 주관하는 등 행동대장의 총대를 맨 책임, 그리고 윤성규 장관은 대통령의 지시에 한마디 반론도 펴지 못한 무능한 장관 정도로…
환경부, 대놓고 심의대상 사업의 홍보대행 자처하다
8월21일자 한겨레에 설악산 케이블카 경제성 분석이 탑승객 부풀리기 등 문제가 있다는 보도에 대해 환경부가 바로 당일 신속하게 설명자료를 내놓았다.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은 양양군과 강원도가 추진하는 사업이고, 환경부는 국립공원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는 심의기관이다. 심의기관이 심의대상사업의 해명자료를…
강원도와 양양군이 설악산 케이블카 건설 목적을 이거 저거 주장하다가 다 호소력이 없으니까, 이제는 설악산 환경보호를 위해 건설해야 한다고 한답니다. 결국 서울로 상경해서 설악산 환경보호를 위한 케이블카 건설 삼보일배며 시위까지 했다고 하는군요.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52636748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이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정연만 차관과 윤성규 장관에 대한 성토가 높다. 그런데 사건의 발단을 박근혜 대통령이 작년 8월에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지시한 것 때문으로 보면, 정연만 차관은 이번 회의를 주관하는 등 행동대장의 총대를 맨 책임, 그리고 윤성규 장관은 대통령의 지시에 한마디 반론도 펴지 못한 무능한 장관 정도로…
환경부, 대놓고 심의대상 사업의 홍보대행 자처하다
8월21일자 한겨레에 설악산 케이블카 경제성 분석이 탑승객 부풀리기 등 문제가 있다는 보도에 대해 환경부가 바로 당일 신속하게 설명자료를 내놓았다.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은 양양군과 강원도가 추진하는 사업이고, 환경부는 국립공원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는 심의기관이다. 심의기관이 심의대상사업의 해명자료를…
강원도와 양양군이 설악산 케이블카 건설 목적을 이거 저거 주장하다가 다 호소력이 없으니까, 이제는 설악산 환경보호를 위해 건설해야 한다고 한답니다. 결국 서울로 상경해서 설악산 환경보호를 위한 케이블카 건설 삼보일배며 시위까지 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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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이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정연만 차관과 윤성규 장관에 대한 성토가 높다. 그런데 사건의 발단을 박근혜 대통령이 작년 8월에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지시한 것 때문으로 보면, 정연만 차관은 이번 회의를 주관하는 등 행동대장의 총대를 맨 책임, 그리고 윤성규 장관은 대통령의 지시에 한마디 반론도 펴지 못한 무능한 장관 정도로…
환경부, 대놓고 심의대상 사업의 홍보대행 자처하다
8월21일자 한겨레에 설악산 케이블카 경제성 분석이 탑승객 부풀리기 등 문제가 있다는 보도에 대해 환경부가 바로 당일 신속하게 설명자료를 내놓았다.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은 양양군과 강원도가 추진하는 사업이고, 환경부는 국립공원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는 심의기관이다. 심의기관이 심의대상사업의 해명자료를…
강원도와 양양군이 설악산 케이블카 건설 목적을 이거 저거 주장하다가 다 호소력이 없으니까, 이제는 설악산 환경보호를 위해 건설해야 한다고 한답니다. 결국 서울로 상경해서 설악산 환경보호를 위한 케이블카 건설 삼보일배며 시위까지 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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