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오전 고리 핵발전소에 증기발생기 교체를 위한 제4 핵폐기물 저장고 벽체 절개 공사 중 옹벽이 무너져 공사중이던 노동자 조규철씨가 사망하고 6m짜리 벽면 전체가 붕괴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이에대한 환경운동연합의 주장이 적힌 성명서임. F-A-0000653의 235-236쪽에 위치
7월 3일 오전 고리 핵발전소에 증기발생기 교체를 위한 제4 핵폐기물 저장고 벽체 절개 공사 중 옹벽이 무너져 공사중이던 노동자 조규철씨가 사망하고 6m짜리 벽면 전체가 붕괴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이에대한 환경운동연합의 주장이 적힌 성명서임. F-A-0000653의 235-236쪽에 위치
7월 3일 오전 고리 핵발전소에 증기발생기 교체를 위한 제4 핵폐기물 저장고 벽체 절개 공사 중 옹벽이 무너져 공사중이던 노동자 조규철씨가 사망하고 6m짜리 벽면 전체가 붕괴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이에대한 환경운동연합의 주장이 적힌 성명서임. F-A-0000653의 235-236쪽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