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검색

검색결과33
  • 키워드  포유류
  • 키워드  소
나비들의 이동
제목 나비들의 이동
내용 육체의 부위별 맛과 가격의 등급표. 등심, 안심, 갈비, 내장. 끊임없이 먹어댄다. 정말 먹어댄다. 죽여놓고 가짜다 진짜다 싸워댄다. 시원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거대한 맛의 지형도를 세웠다. 멀리 산에는 을 LA 할리우드Hollywood 뒷산의 'Hollywood' 간판 처럼 세워놓았다.
식별번호 P-W-09080
키워드
소시장의 기싸움
제목 소시장의 기싸움
내용 우시장은 서로 비싸게 팔려고 하는 사람과, 싸게 사려는 사람의 기싸움이 대단한 곳이다
식별번호 P-W-07225
키워드
사람과 소들의 어울림
제목 사람과 소들의 어울림
내용 우시장의 소와 사람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식별번호 P-W-07224
키워드
소들의 만남의 인사
제목 소들의 만남의 인사
내용 우시장의 소들이 나란히 줄지어 자기 자랑을 하는듯 서 있다
식별번호 P-W-07223
키워드
너 몇 살이니
제목 너 몇 살이니
내용 소는 이빨을 보고 나이를 알 수 있다. 그래서 소의 입을 벌리고 있다
식별번호 P-W-07222
키워드
너 멋있구나
제목 너 멋있구나
내용 소는 잘 생긴 것이 좋다. 좋은 소를 고르기 위해 소를 관찰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221
키워드
서로서로 자기자랑
제목 서로서로 자기자랑
내용 서로 관심을 가지고 자기에게 관심을 가저 달라고 자랑하듯 하다
식별번호 P-W-07220
키워드
우시장 장돌뱅이
제목 우시장 장돌뱅이
내용 우시장 마다 다니며 소를 기르는데 필요한 물건을 파는 할아버지
식별번호 P-W-07219
키워드
어미소 젖주기
제목 어미소 젖주기
내용 어미소를 따라온 송아지가 젖을 먹고 있다
식별번호 P-W-07218
키워드
소의 영역싸움
제목 소의 영역싸움
내용 처음 만난 우시장의 소들은 서로 기싸움을 한다
식별번호 P-W-07217
키워드
소의 영역싸움
제목 소의 영역싸움
내용 우시장에서 소가 머리로 나를 들이받으러 하기에 귀여워 사진찍다.
식별번호 P-W-07216
키워드
우시장
제목 우시장
내용 우시장이 현대화되어 사람들이 모여 있다
식별번호 P-W-07191
키워드
소를 사서 가지고 오는 날
제목 소를 사서 가지고 오는 날
내용 장날에 시장에서 소를 사서 온다고 했다
식별번호 P-W-07177
키워드
산불 (6) 2000 고성
산불 (5) 2000 고성
정선79
제목 정선79
내용 상동읍 길가에서만나 황소.
식별번호 P-W-05223
키워드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29
제목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29
내용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식별번호 P-W-04339
키워드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28
제목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28
내용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식별번호 P-W-04338
키워드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15
제목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15
내용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식별번호 P-W-04325
키워드
중국_차칸노르호수 사막화방지 13
소우주밤mc4
제목 소우주밤mc4
내용 철야 기도하는 젖소, 모든 색을 모으면 까만색이 된다. 깜깜한 어둠 속에 모든 기를 모으고 있다.
식별번호 P-W-03526
키워드
소우주밤mc3
제목 소우주밤mc3
내용 철야 기도하는 젖소, 젖소는 밤에 자지 않는다. 앉아서 무엇을 할까? 하늘과 대화를 한다.
식별번호 P-W-03525
키워드
소우주밤mc2
제목 소우주밤mc2
내용 철야 기도하는 젖소, 사람인가, 호랑이인가, 박쥐인가, 말인가, 누군지 모르겠다.
식별번호 P-W-03524
키워드
소우주밤mc1
제목 소우주밤mc1
내용 철야 기도하는 젖소, 젖소는 밤에 자지 않는다. 앉아서 기도하는 모습이다. 누구를 위한 기도? 無念無想이다.
식별번호 P-W-03523
키워드
소우주얼룩mc5
제목 소우주얼룩mc5
내용 어미와 새끼, 어미가 새끼를 끌고 간다. 젖소는 엄마다. 무한이 넓고 따뜻한 품을 가진 엄마다.
식별번호 P-W-03522
키워드

일반검색

검색결과33
  • 키워드  포유류
  • 키워드  소

기록

일반검색

검색결과33
  • 키워드  포유류
  • 키워드  소
나비들의 이동
나비들의 이동
육체의 부위별 맛과 가격의 등급표. 등심, 안심, 갈비, 내장. 끊임없이 먹어댄다. 정말 먹어댄다. 죽여놓고 가짜다 진짜다 싸워댄다. 시원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거대한 맛의…
식별번호
  P-W-09080
키워드
소시장의 기싸움
소시장의 기싸움
우시장은 서로 비싸게 팔려고 하는 사람과, 싸게 사려는 사람의 기싸움이 대단한 곳이다
식별번호
  P-W-07225
키워드
사람과 소들의 어울림
사람과 소들의 어울림
우시장의 소와 사람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식별번호
  P-W-07224
키워드
소들의 만남의 인사
소들의 만남의 인사
우시장의 소들이 나란히 줄지어 자기 자랑을 하는듯 서 있다
식별번호
  P-W-07223
키워드
너 몇 살이니
너 몇 살이니
소는 이빨을 보고 나이를 알 수 있다. 그래서 소의 입을 벌리고 있다
식별번호
  P-W-07222
키워드
너 멋있구나
너 멋있구나
소는 잘 생긴 것이 좋다. 좋은 소를 고르기 위해 소를 관찰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221
키워드
서로서로 자기자랑
서로서로 자기자랑
서로 관심을 가지고 자기에게 관심을 가저 달라고 자랑하듯 하다
식별번호
  P-W-07220
키워드
우시장 장돌뱅이
우시장 장돌뱅이
우시장 마다 다니며 소를 기르는데 필요한 물건을 파는 할아버지
식별번호
  P-W-07219
키워드
어미소 젖주기
어미소 젖주기
어미소를 따라온 송아지가 젖을 먹고 있다
식별번호
  P-W-07218
키워드
소의 영역싸움
소의 영역싸움
처음 만난 우시장의 소들은 서로 기싸움을 한다
식별번호
  P-W-07217
키워드
소의 영역싸움
소의 영역싸움
우시장에서 소가 머리로 나를 들이받으러 하기에 귀여워 사진찍다.
식별번호
  P-W-07216
키워드
우시장
우시장
우시장이 현대화되어 사람들이 모여 있다
식별번호
  P-W-07191
키워드
소를 사서 가지고 오는 날
소를 사서 가지고 오는 날
장날에 시장에서 소를 사서 온다고 했다
식별번호
  P-W-07177
키워드
산불 (6) 2000 고성
산불 (5) 2000 고성
정선79
정선79
상동읍 길가에서만나 황소.
식별번호
  P-W-05223
키워드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29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29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식별번호
  P-W-04339
키워드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28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28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식별번호
  P-W-04338
키워드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15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15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식별번호
  P-W-04325
키워드
중국_차칸노르호수 사막화방지 13
소우주밤mc4
소우주밤mc4
철야 기도하는 젖소, 모든 색을 모으면 까만색이 된다. 깜깜한 어둠 속에 모든 기를 모으고 있다.
식별번호
  P-W-03526
키워드
소우주밤mc3
소우주밤mc3
철야 기도하는 젖소, 젖소는 밤에 자지 않는다. 앉아서 무엇을 할까? 하늘과 대화를 한다.
식별번호
  P-W-03525
키워드
소우주밤mc2
소우주밤mc2
철야 기도하는 젖소, 사람인가, 호랑이인가, 박쥐인가, 말인가, 누군지 모르겠다.
식별번호
  P-W-03524
키워드
소우주밤mc1
소우주밤mc1
철야 기도하는 젖소, 젖소는 밤에 자지 않는다. 앉아서 기도하는 모습이다. 누구를 위한 기도? 無念無想이다.
식별번호
  P-W-03523
키워드
소우주얼룩mc5
소우주얼룩mc5
어미와 새끼, 어미가 새끼를 끌고 간다. 젖소는 엄마다. 무한이 넓고 따뜻한 품을 가진 엄마다.
식별번호
  P-W-03522
키워드
검색결과33
  • 키워드  포유류
  • 키워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