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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7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7
내용 스쿠버 기술이 발달하자 해녀사회 안에서도 산소통을 이용한 채취에 대해 논의하게 되었다. 하지만 너무 빠른 채취로 생물들이 사라질 것에 대한 우려로 무산되었다.
식별번호 P-W-02787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6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6
내용 14살부터 물질해왔던 해녀 자매는 84세가 되어서야 몸이 아파 물질을 그만두었다. 평생을 바다와 함께 했던 자매가 늙어가듯 바다 또한 늙어가고 있다.
식별번호 P-W-02786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5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5
내용 미역, 감태 등 해초가 줄어들자 이를 먹이로 하는 전복, 소라 등도 사라지고 있다.
식별번호 P-W-02785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4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4
내용 높아진 수온에서 미역, 감태 등의 해초가 자라지 못하고 녹아버리고 있다. 2014년 미역이 있던 바다밭에서 2020년에는 미역을 찾아볼 수 없다.
식별번호 P-W-02784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3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3
내용 해녀들이 미역을 채취하고 있다. 보통 년초에 채취하던 미역이 온난화로 인해 채취 기간이 늦어지고, 수확량도 줄어들고 있다.
식별번호 P-W-02783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2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2
내용 영등굿이 끝나고, 심방(무당)이 신께 마지막 인사를 올리고 있다. 내년에는 소라와 전복 씨앗을 많이 뿌려주십사 기원한다.
식별번호 P-W-02782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1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1
내용 심방(무당)과 해녀들이 굿을 마치고 영등신을 보내며 배웅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781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0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0
내용 해녀들에게는 아직 무속신앙이 남아있다. 이상기온으로 바다 속 물건(전복, 소라 등)이 잡히지 않자 그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은 심방(무당) 뿐이었다.
식별번호 P-W-02780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9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9
내용 서귀포 온평리에서 태어난 14세부터 84세까지 평생을 물질을 해왔던 현옥순 해녀와 그 친구가 점점 줄어드는 물건(전복, 소라 등)을 늘려달라고 심방(무당)에게 기원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779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8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8
내용 해녀들에게는 아직 무속신앙이 남아있다. 이상기온으로 바다 속 물건(전복, 소라 등)이 잡히지 않자 그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은 심방(무당) 뿐이었다.
식별번호 P-W-0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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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7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7
내용 궂은 날씨에 해녀들이 바다로 입수할 길을 찾고 있다. 이상기온으로 태풍이 잦았던 해의 일이었다.
식별번호 P-W-02777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6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6
내용 해녀들이 태우고 있는 대량의 쓰레기에서 까만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식별번호 P-W-02776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5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5
내용 온평리 해녀들이 수거한 쓰레기를 태우고 있다. 이 역시 일종의 환경오염에 해당하지만, 쓰레기 양이 너무 많아 어찌할 도리가 없어 경찰들 역시 이를 묵인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775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4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4
내용 온평리 해녀들은 분기별로 바다쓰레기를 수거한다.
식별번호 P-W-02774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3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3
내용 서귀포 사계리 해녀들은 매년 톳을 채취하는 4월쯤 형제섬의 바다 쓰레기를 청소한다. 매년 1톤 정도의 쓰레기가 수거된다.
식별번호 P-W-02773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2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2
내용 온평리 송명자해녀와 순자,정자 해녀는 상군이다 먼다를 다니며 소라 해삼을 잡지만 먼바다가 오염되어 갈곳을 잃어 어디로 갈지 고민 하고있다.
식별번호 P-W-02772
키워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1
제목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1
내용 20여년 전 60여명에 달하던 온평리 해녀가 2014년에는 25명으로 줄어들었다. 바다가 늙어가면서 해녀도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
식별번호 P-W-02771
키워드
개나리_#CIF2301_2018
제목 개나리_#CIF2301_2018
내용 멀리 한라산이 보이는 서귀포의 비닐하우스 농가에서 기르는 개들
식별번호 P-W-02453
키워드
개나리_#CEB0403_2014
제목 개나리_#CEB0403_2014
내용 제주 강정해군기지 공사장 인근에서 놀고 있는 흰둥이 두 마리
식별번호 P-W-02438
키워드
개나리_#CEB0401_2014
제목 개나리_#CEB0401_2014
내용 제주 강정마을은 '구럼비'라는 천혜의 해안습지대가 아름다운 마을이었다. 해양안보를 명분삼아 2009년부터 해군기지사업이 강행되면서 오래된 마을공동체는 몸살을 앓았다. 국방부의 사업강행은 폭력적이었다. 해군기지에 반대했던 많은 주민과 평화활동가들이 구속되거나 벌금형을 맞았다. 구럼비는 결국 파괴되고 2016년 해군기지는 완성됐다. 2014년 1월 해군기지…
식별번호 P-W-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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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_제주공항
제목 201102_제주공항
내용 제주 입도를 환영하는 공항 하루방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식별번호 P-W-02567
키워드
채소도감 무
제목 채소도감 무
내용 채소도감 제주
식별번호 P-W-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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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도감 배추3
제목 채소도감 배추3
내용 채소도감 제주
식별번호 P-W-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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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도감 마늘
제목 채소도감 마늘
내용 채소도감 제주
식별번호 P-W-01628
키워드
채소도감 배추2
제목 채소도감 배추2
내용 채소도감 제주
식별번호 P-W-0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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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7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7
스쿠버 기술이 발달하자 해녀사회 안에서도 산소통을 이용한 채취에 대해 논의하게 되었다. 하지만 너무 빠른 채취로 생물들이 사라질 것에 대한 우려로 무산되었다.
식별번호
  P-W-0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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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6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6
14살부터 물질해왔던 해녀 자매는 84세가 되어서야 몸이 아파 물질을 그만두었다. 평생을 바다와 함께 했던 자매가 늙어가듯 바다 또한 늙어가고 있다.
식별번호
  P-W-0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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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5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5
미역, 감태 등 해초가 줄어들자 이를 먹이로 하는 전복, 소라 등도 사라지고 있다.
식별번호
  P-W-02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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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4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4
높아진 수온에서 미역, 감태 등의 해초가 자라지 못하고 녹아버리고 있다. 2014년 미역이 있던 바다밭에서 2020년에는 미역을 찾아볼 수 없다.
식별번호
  P-W-0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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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3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3
해녀들이 미역을 채취하고 있다. 보통 년초에 채취하던 미역이 온난화로 인해 채취 기간이 늦어지고, 수확량도 줄어들고 있다.
식별번호
  P-W-0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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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2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2
영등굿이 끝나고, 심방(무당)이 신께 마지막 인사를 올리고 있다. 내년에는 소라와 전복 씨앗을 많이 뿌려주십사 기원한다.
식별번호
  P-W-0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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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1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1
심방(무당)과 해녀들이 굿을 마치고 영등신을 보내며 배웅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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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0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10
해녀들에게는 아직 무속신앙이 남아있다. 이상기온으로 바다 속 물건(전복, 소라 등)이 잡히지 않자 그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은 심방(무당) 뿐이었다.
식별번호
  P-W-0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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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9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9
서귀포 온평리에서 태어난 14세부터 84세까지 평생을 물질을 해왔던 현옥순 해녀와 그 친구가 점점 줄어드는 물건(전복, 소라 등)을 늘려달라고 심방(무당)에게 기원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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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8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8
해녀들에게는 아직 무속신앙이 남아있다. 이상기온으로 바다 속 물건(전복, 소라 등)이 잡히지 않자 그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은 심방(무당) 뿐이었다.
식별번호
  P-W-0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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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7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7
궂은 날씨에 해녀들이 바다로 입수할 길을 찾고 있다. 이상기온으로 태풍이 잦았던 해의 일이었다.
식별번호
  P-W-0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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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6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6
해녀들이 태우고 있는 대량의 쓰레기에서 까만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식별번호
  P-W-0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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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5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5
온평리 해녀들이 수거한 쓰레기를 태우고 있다. 이 역시 일종의 환경오염에 해당하지만, 쓰레기 양이 너무 많아 어찌할 도리가 없어 경찰들 역시 이를 묵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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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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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4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3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3
서귀포 사계리 해녀들은 매년 톳을 채취하는 4월쯤 형제섬의 바다 쓰레기를 청소한다. 매년 1톤 정도의 쓰레기가 수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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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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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2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2
온평리 송명자해녀와 순자,정자 해녀는 상군이다 먼다를 다니며 소라 해삼을 잡지만 먼바다가 오염되어 갈곳을 잃어 어디로 갈지 고민 하고있다.
식별번호
  P-W-0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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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1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01
20여년 전 60여명에 달하던 온평리 해녀가 2014년에는 25명으로 줄어들었다. 바다가 늙어가면서 해녀도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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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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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IF2301_2018
개나리_#CIF2301_2018
멀리 한라산이 보이는 서귀포의 비닐하우스 농가에서 기르는 개들
식별번호
  P-W-0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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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EB0403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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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정해군기지 공사장 인근에서 놀고 있는 흰둥이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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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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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EB0401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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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정마을은 '구럼비'라는 천혜의 해안습지대가 아름다운 마을이었다. 해양안보를 명분삼아 2009년부터 해군기지사업이 강행되면서 오래된 마을공동체는 몸살을 앓았다. 국방부의…
식별번호
  P-W-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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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_제주공항
201102_제주공항
제주 입도를 환영하는 공항 하루방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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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도감 무
채소도감 무
채소도감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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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도감 배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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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도감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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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도감 마늘
채소도감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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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도감 배추2
채소도감 배추2
채소도감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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