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숲은 누구나 숲을 만날 수 있도록 지난 10년동안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함께 행복나눔의숲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국립서울농학교에 행복나눔의숲을 만들고, 농학교와 맹학교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는 뒷산에 점자가 있는 나무이름표를 설치하기 위해 직접 점자스티커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생명의숲은 누구나 숲을 만날 수 있도록 지난 10년동안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함께 행복나눔의숲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국립서울농학교에 행복나눔의숲을 만들고, 농학교와 맹학교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는 뒷산에 점자가 있는 나무이름표를 설치하기 위해 직접 점자스티커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생명의숲은 누구나 숲을 만날 수 있도록 지난 10년동안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함께 행복나눔의숲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국립서울농학교에 행복나눔의숲을 만들고, 농학교와 맹학교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는 뒷산에 점자가 있는 나무이름표를 설치하기 위해 직접 점자스티커를 만들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