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아래 삼나무숲.

삼나무아래 절아래 마을사람들이 아침운동을 하고 있다.

범어사 아래 삼나무숲.

삼나무아래 데크를 놓아 힐링과 운동을 할수있게 꾸며 놓았다.

범어사 아래 삼나무숲.

곧게 뻗은 삼나무를 쳐다본다. 삼나무 군락이 자연스런 조형미를 가졌다.

범어사 아래 삼나무숲.

금정산 범어사로 걸어서 가다 보면 삼나무 숲인 나온다. 아침공기를 마시며 걷는길이 참 좋다.

내소사 전나무숲길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길. 맨발로 걷는 흙길의 느낌과 전나무숲의 상쾌한 공기가 가슴깊이 퍼진다.

솔나무숲과 직지사 일주문

솔숲의 자연미와 직지사 일주문이 조화롭다.

은해사 운부암앞 연못

템플스테이 참가자가 연못을 주변을 걷는다. 솔숲 사이로 걷는 풍경이 편안함을 준다.

송광사64

농막으로가는 대숲길.